Kay라는 분이 낙서판에 올린 구글 진화론(
GoogleZon)은 나로 하여금 구글에 대해 되새겨 보는 시각을 주었다.(
숏무비 인상적이었다.) 그리하여 나른한 일요일 오후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는데 재밌는 글 하나를 발견하였다.
2004년도판 GoogleZon 이전에 2002년도판
G-Bay라는 글이 있었던 것이다. GoogleZon은 컨텐츠 관점에서 미디어의 지존이 될 구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G-Bay는 기술적 관점에서 구글이
시맨틱 웹을 어떻게 활용하여 왔고 웹을 어떻게 발전시킬지는 보여주고 있다.
광고 수익으로 GM과 Ford가 합친 시장가치보다 높아진 구글... 슬슬 그들의 모습을 존경과 부러움의 시각에서 이제는 두려움과 경계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지고 있는 건 부정할 순 없겠다. 또한 일부 전문가 그룹에선
Who Owns Contents에 대한 이슈로 접근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