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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을 세우느냐, 진언을 하느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중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무공을 세우는 일보다 더 어려운 것이 주군에게 진언하는 일이다." 사실, 자신의 영역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여 무공을 세우는 것은 진언에 비하면 쉬울 수 있다. 이에 반해 진언은 궁극적으로 자신의 영역 그 이상으로써 주군의 무공을 세우는 일이다. 이는 배가 물에 뒤집히지 않도록 물의 방향에 따라 나아가는 것이며 바람의 뜻에 따라 배가 순조롭게 항해하도록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 이를 경영자는 알고 항상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 경영자라면 누가 신뢰하지 않겠는가?
P.S. 사람마다 모두 좋다고 해도 한 사람이 고뇌하는 것을 살펴라... - 채근담
by harris | 2005/02/14 23:25 | 경영전략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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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리 at 2005/02/15 00:21
진언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것, 그것도 경영자의 자질이겠죠?
Commented by harris at 2005/02/15 09:57
네, 진실한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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