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과 삼성전자·MS가 주축이 된 PMC기반 휴대형 멀티미디어 연합전선이 구축됐다. 이에 따라 세계 휴대형 멀티미디어 시장은 독자적인 세력으로 앞서 구축한 애플과 이번에 새로 출범된 반애플 진영 간에 본격적인 세대결이 시작될 전망이다.
레인콤 판매법인인 아이리버 이래환 부사장은 “휴대형 멀티미디어 기기인 MP3P 및 PMC, OS 및 DRM, CP, 음원 등에서 세계적인 기업들인 레인콤, 삼성전자, MS, 야후, 냅스터, 워너브러더스 등이 연합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세력은 삼성전자와 레인콤이 하드웨어를, MS가 OS와 DRM을, EMI뮤직·워너브러더스·시네마나우 등이 음원과 콘텐츠를, 냅스터·MSN·야후 등이 콘텐츠 판매를 담당하는 체제로 구성됐다.
이번 제휴과정에서 워너브라더스·EMI뮤직 등 음원 및 콘텐츠 업체와 야후·MSN·냅스터 등 콘텐츠 판매 업체들의 수수료 배분 등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건당·월정액별 수수료 지급 방안에 극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tnews, 2005/1/13)
2004년 iPod의 해라고도 볼 수 있다(M/S 82%을 차지). 디바이스의 기능과 심플/트랜디한 디자인은 iPod의 성공요소 중 하나에 불과하며, 결국 iTunes Music Store와 같은 뒷받침이 없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앞으로 디바이스는 나홀로가 아닌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단과 Well Connected된 상태에서 제공되어야 함이다.
# by harris | 2005/01/13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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