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고화질의 비디오 이미지나 장엄한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컨버전스 혁명의 실질적인 컨텐츠는 다른 플랫폼을 통해 도착할 가능성이 크다.
대신 웹은 메타미디어로 그 집단들의 자기조직화를 가능케하는 메타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다. 웹은 우리의 모든 행동 패턴이 모이는 창고와 시장이 된다.
그 행동패턴은 소비자들 스스로가 창고와 시장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한 모든 오락과 자료가 기록된 공동의 지도로 만들 것이다.
미래와 진화의 열쇠, Emergence 발췌 (스티븐 존슨 지음, 김한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