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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by silver sno at 02/10 분들에게는 작성해 주신.. by cheapest at 02/10 굉장 게시물에 대한 정말.. by cheap car at 02/10 재미있는 것은 10년 전에.. by car insura at 02/09 이렇게 뚜벅뚜벅 앞으로.. by compare au at 02/09 |
인터넷 서비스 뿐만은 아니겠지만 우리는 어떤 회사나 서비스의 성공사례나 어떤 개인의 성공담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나 또한 매우 그렇고 그래서 아주 가끔은 이리저리 인터뷰를 시도하곤 한다. 근데 오늘 아침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성공에 대한 변수들이 여러가지 있을텐데 너무 한쪽으로 모는 건 아닌지, 또 성공해야만 인정받을 만한건지를 생각해본다.
성공을 했다면 그 사람은 그 성공에 얼마만큼의 비중을 차지한걸까. 혹시 성공한 그 자리에 속된말로 Free Riding(무임승차)한건 아닐까?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을텐데 혹은 꽤 잘했어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실패로 만들었을수도 있을 것이다. 뭐 많은 경우에 해당되진 않겠지만 예를들어 대충 그려놓았는데 제대로 만들어서 성공했다거나, 대충 만들었는데 시기를 잘타거나 운영의 묘를 살려서 성공의 파도를 탈 수도 있는게 아닐까. 인터뷰 할 때 자주 듣는 얘기가 있는데 사업하는 사람은 운칠기삼이란 말을 달고 다닌다는 점도 이런 걸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걸로 보여진다. 즉 어떤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자기 스스로의 평가가 결국 제일 중요할 것 같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배우고자 할 때 성공을 했든 실패를 했든 그것은 중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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