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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rris 이글루스 피플 2006 이글루스 TO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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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네 ^__^*
by harris at 10/27
네 공동우승이였으면 좋겠다..
by harris at 10/27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
by harris at 10/27
이종범이라 쓰고 종범신이라..
by 고구마 at 10/27
아~ 이종범 선수의 눈물을 ..
by 박재욱.VC/ at 10/26


['아이폰이 나온다면'을 읽고]
chester님의 [아이폰이 나온다면 ?] 이 글은 아이폰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아니 아이폰에 대한 얘기는 맞는데 그 속에 모바일 시장의 정체 원인과 리더쉽에 대한 절실함 그리고 그것들이 가능케하는 모험심 등을 짧지만 강하게 풀어헤치고 있다.

이글을 읽다보니 얼마전 지인의 권유로 [무릎팍 도사-안철수편]을 다운로드해서 봤던 그 감정이 다시 튀어나왔다. 그전에 책으로 몇번 뵈었지만 무릎팍도사에서 다시한번 감동을 가져오게 했다. 누군가는 Edge라는 표현을 할 때 이사람은 혼을 얘기하는구나하면서 차원의 다름과 가치관을 느꼈다. 물론 옆에 있던 아내는 거의 교주네라고 표현했지만 아무튼 훈훈했다.

안철수씨가 얘기한 것 중 두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하나는 매달 직원들 월급 걱정을 4년간 했다라는 그말. 그리고 또 하나 실리콘밸리는 성공의 요람이 아니라 실패의 요람이라는 그말. 근데 10번 실패하더라도 1번의 성공까지 계속 서포트해주는 그런 환경을 얘기하는 것이였다. 대학,대학원을 나오든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든 점심시간에 어느 회사 사원증(태그)을 달고 나와 식당을 찾아 헤매느냐가 우리 다수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안철수씨는 그렇게 만들어진 길들여진 우리나라 환경을 지적하고 있었다. 그 모험심이 누군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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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rris | 2009/06/23 16:13 | 나의스토리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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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holy9's me2DAY at 2009/06/24 10:19

제목 : 성욱의 생각
저도 안철수씨 편을 보고아주 감동을 넘어선 두려움까지 느꼈죠 그리고 저런 사장님 밑에서 일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는 바램과 더불어 나는 저런 사장이 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답니다 ....more

Commented by 카르마 at 2009/06/26 09:49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네요...
Commented by harris at 2009/06/26 18:03
네 항상 마음에 새기고 새기고 (^^)
Commented by 도이모이 at 2009/06/26 13:05
한국 사회에서 태그가 중요하다는 말 공감 되네요
Commented by harris at 2009/06/26 18:04
저걸 이겨내야 진정 전문가 시대가 오지 않을까해요. 꼭 의사 판사가 아니더라도 인정받는 시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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