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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려고 접속하시..by harris at 12/31 제너두님도 새해 복 많이.. by harris at 12/31 귀엽습니다~>ㅁ< 인간.. by 제너두 at 12/31 심하게 공감가는 글이네요.. by 도이모이 at 12/31 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 by harris at 12/03 |
'인터넷 검색 세상 기술이 만능인가'란 doimoi님 포스트를 보고 한동안 놓아두고 지냈던 검색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았다. doimoi님이 얘기한 것 처럼 기술도 필요하고 인간, 사람의 손길도 필요하다. 여기서 사람의 손길은 좀 더 고민해 보면 재밌을 꺼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해봤다.
국내 검색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평가를 보면 네이버가 모두 좋다고들 한다.(카페검색 만큼은 네이버와 다음이 동격수준) 그리고 그 평가 결과의 한꺼풀만 벗겨보면 사용자들이 주고받는 정보와 블로그에서 생성된 정보에 대한 만족도와 검색결과 기여도가 매우 높음을 알수 있다. 여기서 그럼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첫번째인 지식검색의 경우 네트워크 효과가 커서 후발주자는 참여하는 사용자 규모 측면에서 왠만해선 선두주자를 제끼기 힘들다. 많은 사람들이 쏟아내는 질문과 답변만 있으면 몰라도 그 안에는 조회수, 추천수와 같은 사람의 손길이 담긴 랭킹이 백업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럼 눈을 돌려 두번째인 블로그검색을 보자. 내부 블로그만 뒤져서 검색결과로 보여준다면 위의 지식검색처럼 작동할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는 지식검색처럼 내부단결 서비스가 아니라 일반 웹문서처럼 오픈되어 있어서 정보에 대한 접근이 모두에게 열려있다. 이것이 바로 기회다. 하지만 조회수, 추천수 등과 같은 피드백을 객관적으로 모으기 힘든데 요게 장애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부분을 나이스한 방법으로 풀 수 있다면 블로그검색만큼은 새로운 강자로 도약할 수 있으리라 본다. 돌이켜보니 작년 4월 검색 컨퍼런스(서치데이)에서 '검색은 결국 사람이다'라는 소셜 컨셉으로 지식검색에서의 새로운 시도와 버티컬 검색에서의 블로그검색을 강조했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검색 시장에 대해선 애정보다는 아쉬움이 남을 뿐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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