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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10년 전에..by car insura at 02/09 이렇게 뚜벅뚜벅 앞으로.. by compare au at 02/09 이렇게 뚜벅뚜벅 앞으로.. by one piece at 02/07 나아가는 네이버를 보고.. by apartments at 02/07 바쁜 일과를 시작하는 .. by cigarettes at 02/04 |
다음이 지도를 새단장하여 1월 18일 오픈했다. 블로거 뽕다르님 말대로 정말 해상도면에서 10점 만점을 줄 정도로 만족스럽다. 물론 블로그 댓글들을 살펴보면 들어간 비용 대비 그리고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유지하는데 들어가야할 투자 대비 얼마나 실익을 얻을 수 있을까란 비즈니스적인 질문도 있다.(이런 댓글들이 있기에 나는 꼭 댓글을 쭈욱 훓어본다.) 하지만... 본인은 전략적으로 올바른 선택이라고 본다.
이는 웹사이트의 기본, 본질을 생각해보면 된다. 정보형 서비스의 경우 웹사이트의 방문 목적은 단순화해서 얘기하면 바로 고품질(High Quality) 컨텐츠를 얻기 위함이다. 지도로 본다면 높은 해상도와 풍부한 기능이 바로 그 고품질이다. 방문 동기를 알면서도 품질을 받쳐주지 못하고 트래픽이 낫다고 하면 핑계인 셈이다. 참고로 지도와 같은 서비스는 그나마 전환비용(Switching Cost)가 적은 웹서비스다. 즉 네이버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이라해도 지도는 다음이 좋다는 걸 알면 지도 쓸 땐 다음을 간다. 파란과 야후의 경우 타 서비스 대비 지도 서비스 트래픽이 좋은 건 그들의 지도 서비스가 나름 좋기 때문에 다른 사이트 주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도는 메일이나 카페 만큼 전환비용이 높지 않기 때문에 품질이 트래픽과 바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얘기하다 만 비즈니스적인 측면은(투자 대비 효과).. 흠 뭐랄까 하기 나름 아닐까란 말로 정리하고 싶다.^^ 2개의 서비스를 가지고 레버리지를 창출하는 사업자도 있고 없는 사업자도 있으니 말이다. 네이버가 블로그가 별로였다면 네이버가 지금 정도의 마켓 파워를 가지고 있을까란 얘기와 같이, 구글이 검색말고 딴거에 자꾸 확장해나가는 것과 같이, 포털사업자는 하나씩 하나씩 선택과 집중을 제대로 하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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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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