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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려고 접속하시..by harris at 12/31 제너두님도 새해 복 많이.. by harris at 12/31 귀엽습니다~>ㅁ< 인간.. by 제너두 at 12/31 심하게 공감가는 글이네요.. by 도이모이 at 12/31 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 by harris at 12/03 |
위 제목은 이석채 KT 신임 사장 취임사에서 나온 얘기란다. 정말 정답인데 국내 대기업 사장으로서 저런 말은 한다는 것 자체가 깔삼 신선하다. KT가 시총이 10조고 네이버가 6조니 우리가 2배 더 크다는 식의 구태적인 시각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으로 현실을 바라보았다는 접근이 스마트하다. 그렇다. 내가 아는 네이버 직원들 모두 KT를 경쟁 상대로 보지 않는다. 필요할 때 함께 하는 컨버전스 사업 파트너? 아니면 걸림돌?(개인적인 시각) 뭐 그런 정도지 경쟁 상대라는 인식은 없어 보인다. (참고로 요전 KT 남중수 사장은 경쟁사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무튼 네이버와 KT는 서로 태생이 다르고 주 사업영역이 다르지만 통신사와 인터넷포털이 향후 어떻게 치열하게 경쟁하게 될지 또는 치밀하게 협력하게 될지 두고볼 만 할 것이다. 공기업에서 커서 파이프라인을 가지고는(내용물 없이는) 해외로 나가기 힘든 KT는 무엇인가 혁신을 해야만 될 시점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 아참 좀 엇나간 얘긴데, 세계 1위 인터넷 신문이라는 가디언지의 성공비결 중 첫번째 원칙이 "웹 우선전략"이었다고 한다. 당시 남들이(경쟁 신문/잡지사들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 컨텐츠를 먼저 실는 바보가 어딨냐고 비판했을때 가디언지는 웹 우선전략을 고수했다고 한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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