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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__^*by harris at 10/27 네 공동우승이였으면 좋겠다.. by harris at 10/27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 by harris at 10/27 이종범이라 쓰고 종범신이라.. by 고구마 at 10/27 아~ 이종범 선수의 눈물을 .. by 박재욱.VC/ at 10/26 |
최근 누가 "향후 모바일 킬러 어플리케이션(서비스)은 무엇이 될까"라고 나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대답했다. "웹 킬러 어플리케이션이랑 똑같을 것이라고" 그 이유는 단말과 네트워크망이 고도화되고 개방화되고 등등의 업계 표현은 일단 제치고 사용자 입장에서 심플하게 보면, 단말이 모바일일 뿐 결국 인터넷을 쓰는 동기가 같기 때문이란 점이다. (물론 모바일에서의 킬링 타임 서비스들도 여전히 승승장구하리라..)
이는 데이터로 보았을 때도 낌새가 보인다. 국내보다 좀더 개방되어있는 해외의 경우 네트워크 사업자의 카테고리 메뉴보다 YouTube, Facebook과 Google Search 즉 웹의 킬러 서비스들의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울타리 혹은 벽이 낮아지면 웹 킬러가 모바일 킬러가 되는 건 당연해 보이는 현상이다. 물론 웹이 아닌 모바일의 특징, 차별점을 활용한 서비스도 성장할 것이다. 그 대표적인게 LBS(위치기반 서비스)란 것인데 최근 구글 안드로이드 공모전을 보면 다수의 출품작과 선정 작품으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다음으로 LBS가 많았음이 이를 증명하는게 아닐까 한다. 그리고 철 지난 모바일 서베이 자료를 들여다봐도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단말기가 좀 섹시해졌거나 요금제가 살짝 다양해졌을 뿐, 예나 지금이나 사용자들이 느끼는 환경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 거부감 만큼이나 니즈도 말이다. "그렇다고" 웹에서 무선으로 전이되는 단방향성만 있는 것이 아닐꺼다. 무선에서의 킬러가 웹에서 킬러를 만들어 놓을 수도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Store)처럼 마켓을 흔드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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