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터넷 트렌드 속에서 전략, 인사이트 끄집어내기
by harris 이글루스 피플 2006 이글루스 TO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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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__^*
by harris at 10/27
네 공동우승이였으면 좋겠다..
by harris at 10/27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
by harris at 10/27
이종범이라 쓰고 종범신이라..
by 고구마 at 10/27
아~ 이종범 선수의 눈물을 ..
by 박재욱.VC/ at 10/26


[개방화 타이밍, 지금이다.]
전설의에로팬더님 글[일본의 대표적 SNS, Mixi의 변화]을 보고 SNS의 개방화 흐름을 리마인드하게 되었다. 믹시(Mixi)가 올해 초쯤 구글의 오픈소셜(OpenSocial)에 동참한다고 발표한 것도 기억하고, 여름인가는 오픈아이디(OpenID)도 적극 도입하겠다고 한 것도 기억한다. 그후 그런 발표들이 진행이 잘 되고는 있나 했더니, 2008년 11월말 그들이 내건 신 전략이란게 딱 두가지란다.
(1)플랫폼 개방화, (2)등록제 시행 및 연령제한 완화

우선 두번째 등록제 시행과 연령제한 완화는 누가봐도 당연해 보이는건데, 현재 고객이 꽉 찼으니 고객층(Demo)을 넓히겠다는 전술이다. 이 전술은 Facebook의 히스토리와도 닮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첫번째 슬로건, 개방화(Open)화는 사뭇 일본 커뮤니티 중 폐쇄형의 대명사로 불리웠던 그리고 그 모습 때문에 성공했다고 자기들도 밖에서도 얘기했던 '그 기본원칙'을 깬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Facebook의 과정과는 완전 다른 셈이다.

그렇다면 왜 믹시는 자신들의 기본원칙을 깨면서까지 개방화를 천명하였을까? 고객이 개방한다고 하면 관심이나 가질까? 개방하면 믹시는 어디까지 개방할테고 어떤 기대효과와 이윤을 얻는걸까? 서드파티 업체들이 적극 동참해서 Facebook과 같은 사례를 일본에서도 보여줄까? 어느 누가 여기에 대해 장담할 수 있으리라만은 단계별로 진행해보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면 된다. 사실 솔루션은 단계별로 존재한다. 그리고 진행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고 모르면 약이 아니라 독이 된다.

모든 정보를 Broader Web에 보낼 필요는 없다. 그게 요즘 유행하는 데이터 이동성(Data Portability)의 철학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그냥 사용자에게 받은 만큼 준다고 생각하고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더 훌륭한? 방법으로 제공할 것인가의 고민에 개방화가 있는 것이다. (마무리는 생뚱맞지만) 인터넷의 성장만큼이나 서드파티에 대한 관심과 동기부여가 없었던 국내인 만큼, 타이밍을 빨리 잡고 드라이브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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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rris | 2008/12/10 09:50 | 서비스전략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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