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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by silver sno at 02/10 분들에게는 작성해 주신.. by cheapest at 02/10 굉장 게시물에 대한 정말.. by cheap car at 02/10 재미있는 것은 10년 전에.. by car insura at 02/09 이렇게 뚜벅뚜벅 앞으로.. by compare au at 02/09 |
"Social Networks Will Be Tomorrow's iTunes" 아티클을 읽고 바로 든 생각은, '어느 나라든 생각하는 건 비슷하구나.. 아무튼 한국이 그래도 미국보다 빠른게 많구나'라는 거였다. 아티클의 골자는(몇가지 데이터를 다루기는 하지만 내용과의 상관도는 낮다.) 지금 미국에서는(혹은 글로벌에서는) 마이스페이스가 SNS 모델로 온라인 음악시장에서 iTunes를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미 국내에서는 싸이월드 BGM이 온라인 매출이나 트래픽 측면에서 성공한 케이스로 이미 입증된 BM이니 그닥 새롭지 않다.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 문장 마지막 iTuens 단어 대신 Something을 넣어보면 어떨까... 그럼 다음 문장으로 변한다. "Social Networks Will Be Tomorrow's Something". 이 Something에 동영상을 넣으면 YouTube가 되는 것이고, Image를 넣으면 Flickr가 되는것이고, Search를 넣으면 지식인(지식검색이라 불러도 될것이고 그냥 지식게시판이라 불러도 되는)되겠다. 그래도 여전히 식상하다. 그럼 이젠 Something에 붙일 만한 소재나 다른 사용자 Activity는 더 이상 없을까? 물론 그렇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생각을 너무 새로운 것에만 집착하지 말고 작은 차이에 몰두해보면 어떨까한다.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고 다들 명언처럼 알고는 있지만 실제 그렇게 기획하고 개발하는지 반문해보자.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또는 새로 개발하면서 너무 큰 걸 기대하다보니 오히려 제자리에서 머무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자. 서비스 초기라도 혹은 성숙기라 해도 히스토리를 꼼꼼히 파헤쳐보면 데이터를 있는데로 뒤져보면 뭔가 작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완벽한 서비스도 완벽한 시작도 없다. 중요한건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하고 피드백을 찾아 또다시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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