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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한달동안 프로젝트 뛰느라 블로깅을 한건도 못했는데 이제 좀 해볼려니깐 웹서핑도 잘 안된다.ㅋ 그래서 맘먹고 RSS리더를 두시간동안 움켜쥐고 읽어보았다.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 다음의 구글 오픈소셜 참여가 눈에 띄고, Korea Android라는 유용한 사이트와 구글의 AdSense for Game이 재밌어 보인다.
근데 위 4가지 아이템은 어찌보면 같은 지향점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바로 마켓 리더쉽(Market Leadership)이다. 즉 구글의 행태를 보면 사업자와 사용자 양쪽에서 이를 참 잘 활용한다. 사업자들에게 그들은 강력한 교섭력(Bargaining Power)을 가지고 이를 백분활용한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최근 재단인 것처럼 추진하고 있는 플랫폼 사업이다. 그간 검색으로 접근할 수 없는 소셜 웹(SNS) 영역에서 오픈소셜이란 것을 추진하고 있고, 모바일 영역에서는 안드로이드란 이름으로 플랫폼을 움켜지려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브랜드는 휴리스틱과도 같은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은 기존 라이센스를 피해가고 별도의 특허를 준비하는 등 스마트하게 일하는 셈이다. 사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오픈소셜이 뭔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거고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다. 사용자들은 그저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의 기능이 개선되거나 편리해지면 좋아할 뿐이다.(심하게 얘기하면 새로운 서비스를 기대하지도 않는다. 물론 막상나오면 써보고 취사선택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기존 서비스를 개선해나가는 사업자들은 사용자의 입장 만큼이나 업계 판도를 고민하게 되는 건 사실이다. 음, 아무튼 오픈과 소셜이란 단어가 붙여쓰기 좋은 표현은 아닌데 이 단어가 널리 쓰이게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드는 생각은 "오픈"보다는 "소셜"이란 단어에 좀 더 집중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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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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