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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10년 전에..by car insura at 02/09 이렇게 뚜벅뚜벅 앞으로.. by compare au at 02/09 이렇게 뚜벅뚜벅 앞으로.. by one piece at 02/07 나아가는 네이버를 보고.. by apartments at 02/07 바쁜 일과를 시작하는 .. by cigarettes at 02/04 |
어제 오늘 IT 주요 뉴스는 단연 구글이 만들고 있는 브라우저 크롬(Chrome) 이야기다. 어제는 크롬이 나온다는 뉴스들이 다수였고 오늘 아침에 보니 크롬 사용기가 주루룩 나오기 시작했다. 만 하루도 안된 상태라서 평가를 유보하는 편이 좋지 않나 싶지만 그래도 뭐 평가가 대체적으로 좋으니 유보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뉴스 기사들은 대부분 똑같은 얘기로 결론을 짓는다. 구글이 MS를 더욱 압박할 것이고 본격적인 브라우저 전쟁이 시작될 것이란다. 심심한 얘기다. 그에 반해 블로그 포스트들은 브라우저의 장단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몇개 안 읽어보았지만 공부 많이 된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차별화 하자면^^) 구글의 서비스 개발 방식이다. 그래서 재밌는 크롬 스토리(만화)가 있어 읽어 봤다. 한번씩 쭈욱 훓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08_0902_google-chrome-comic.pdf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엔지니어들인데, 처음부터 Must Have로 얘기하는 것이 Stable(안정성)과 Speed(속도)다. 그 다음 나오는 단어들은 Secure(보안), Clean & Simple(깔끔하고 간단한 디자인) 등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요소들인데 이들은 이 간단한 것들을 붙잡고 문제의 핵심을 끄집어내고 그 해결방안을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 속에는 웹이 이젠 페이지가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거시적인 얘기부터 메모리 효율화, 멀티 태스킹 등 미시적인 이야기가 교차되어 나온다. 우리는 Something New를 원한다. 하지만 사용자에게는 보이는 기능과 디자인이 전부일 수 있다. 물론 인터넷과 웹에서 기능과 디자인이 전부가 될 수는 없을 것이고 검색과 SNS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노베이션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가까운 곳에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미 우리 옆에 있는데 너무 멀리 내다보고 있는지도..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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