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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ility Computing: A Business Model for the Twitter Economy?2)
Quick Poll: Which Social Network Has The Best Ads?매쉬어블닷컴(mashable.com)에 재밌는 포스트가 눈에 띈다. 하나는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인데, 프렌드피드가 트위터를 잠식시킬 수 있을까란 토론들이 오고 갔나보다. 참 개념없어 보이는 글인데도 서비스의 라이프사이클을 지속시키려면 유틸리티 컴퓨팅처럼 일상의 서비스로 포지셔닝해야한다고 지적한다.
프렌드피드가 트위터를 대체할 수 있을까란 얘기는 Aggregation 플랫폼이 Destination 플랫폼을 잠식시킬 것이냐라는 얘기인데, 그전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검색과 같이 Aggregation 플랫폼이 킬러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란 논의가 선행되어야하지 않을까 한다. 부정하지는 않지만 이 부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한 건 사실이다. 정보형 컨텐츠에 대한 접근과 소셜 네트워킹에 대한 접근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에 어떤 플랫폼에 광고가 적합한가라는 투표다. 추측컨데 많은 사람들이 모두 별로다라고 대답했을꺼 같으나, 투표결과를 보면 조금 생각할 꺼리가 있다. 물론 예상했던 모두 별로다가 많긴 하지만, 페이스북이 의외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3위도 대략 짐작했던 링크드인이 올라온 상태다. 역시 비즈니스 인맥이니 확실히 광고 수용도가 높을거란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이와 반대로 마이스페이스는 영 아니다싶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투표결과는 아주 소수 참여에 의한 결과지만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지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한다. 어떤 곳에는 광고를 해도 좋다라고 한다면 그 사이트에 대한 신뢰도가 이용하는 소셜 기능을 넘어 상업적인 광고까지도 포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기술력(타게팅과 같은)이나 사이트(플랫폼)에 대한 로열티, 주 사용자층과 이용패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 아무튼 페이스북은 이 부분에서 나름 좋은 점수를 받고 있는 셈이다.
P.S. 시스템스러운 냄새가 나지만 프로파일링, 세그멘테이션, 타겟팅 이 세 단어가 머리를 맴돈다. 좀 더 고민해볼 꺼리는 스스로 항상 마련하지만 잘 풀린적은 없는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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