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넷에서 만든
마이크로탑텐 서비스를 잠깐 언급해볼까 한다. 일단 소감은 작지만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온넷 박수정 이사님
블로그 포스트를 보니 그동안 괄시받던 '펌블로거'를 위해 태어났다고 설명하고 있다. 즉 바쁜 블로거를 위해 태어난 서비스가 미투데이라면 바쁜 펌 블로거를 위해 마이크로탑텐이 있다는 얘기다.^^
아직은 서비스 초기라 발행자와 구독자가 많지는 않겠지만 규모가 어느 정도되면 한RSS와 같이 경제, 만화, 사진, 인터넷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리라 기대해본다. 그리고 딕닷컴과 같이 피드백(소셜 필터링)과 버튼(노출 확장)을 잘 활용한다면 성장 속도를 좀 더 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지금은 서비스 초기라 발행자 확보에 신경을 써야하겠지만 말이다.
SNS의 핵심가치가 '관계'라면, 뉴스는 누가 뭐래도 '신속성'이다. 이에 발행자에 의해 한번 걸러낸 뉴스기사를 매일 아침 접하는 이메일 서비스로 배포하니, 뉴스레터 2.0 컨셉과 맞아 보인다. "
이메일에 미래 없다"라고 얘기하기엔 아직 메일도 해야될 게 많은 것처럼, 아직 인터넷 서비스엔 변화와 새로움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고, 누군가가 그것을 만들어낸다~.
추신: 마이크로탑텐 팀분께 아이디어 하나 제공하면 뉴스레터 맨 밑에 메일공유 기능이나 메일을 포워딩 받았을때 바로 구독신청할 수 있는 바로구독 기능을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미 개발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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