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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는 받는 사람..by 浮雲 at 07/02 외산 서비스가 국내에서.. by miriya at 07/01 네..이통사 얘기만 나.. by harris at 07/01 트위터 같은 서비스를 .. by 도형이_베리엔젤 at 07/01 감사합니다.^^ 아참 .. by harris at 06/29 |
지난 4월 TravelCom 이라는 컨퍼런스가 열렸다길래 웹을 뒤져보니 구글, 야후 등이 참가하여 여행 산업에 대해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였던 것 같다. 물론 참가하지 못해 웹을 있는데로 뒤적거려보니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여행 서비스에 불편을 느끼고 있다는 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필요하다는 뻔한 얘기들이 오고 갔던 것 같다.
여행이란 단어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니, 지난 4월 중순에 제주도에 여행갔다온 것을 떠올려봤다. 항공권과 숙박은 전화를 통해 간단히 예약을 마쳤는데 중요한 건 그 다음이였다. 몇박 며칠동안 어떤 곳을 다니고 어떤 곳에서 식사를 할 것인지 계획표 짜는게 쉽지 않았다. 여기저기 웹 서핑을 해보니, 블로그의 낱개 정보와 로컬검색에 노출되어있는 식당들로는 뭔가 아쉬웠다. 또 변변한 지도가 없어서 이 지도 띄웠다 저 지도 띄웠다하다가 결국 제일 큰 지도를 프린트해놓고 직접 연필로 표시하기에 이르면서 흩어져 있는 정보의 모음(Aggregation)이 이쪽 분야에서는 아직 덜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 정보의 모음은..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한 메타데이터를 활용하면 자동화할 수 있다. 수작업이 필요하지만 수작업은 다듬는 것이지 정보를 모으거나 필터링하는데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이에 자동화가 필요하고 그 자동화는 메타데이터에 의존하게 된다. 이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의 포맷에 따라 여러 방식이 있을수 있는데 이미지를 예로 들면 제목과 태그에서 쉽게 분리해낼 수 있다. 어떤 이미지의 제목이 "제주 봄 유채꽃"이면 장소, 주제, 시간을 분리해낼 수 있다. 물론 그 것이 아예 분리되어있는게 바로 "태그"다. 아직도 태그를 가비지 창고에 쌓아놓고 활용도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좀 재활용해봤으면 아니 시도라도 해봤으면 한다. 여튼 온라인 여행 서비스는, 여행 산업의 크기에 비해 아직 기회가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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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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