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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OpenSocial(오픈소셜)에 대한 파급력이나 국내에서는 왜 오픈 소셜이 진행되지 않느냐란 질문을 아주 가끔 받는다. 작년 11월초 쯤엔가 "구글의 OpenSocial 도대체가"란 포스트를 올린 후 좀 잠잠해지나 싶더니 얼마전 Yahoo!가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를 함과 동시에 국내 방한얘기도 돌고 있어 또다시 수면위로 오르는가 싶다.
나는 구글의 OpenSocial을 차치하고 Open이란 단어 자체의 비전과 장점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지난 3월 웹 컨퍼런스에서도 개인화, 소셜화, 개방화(Openness)를 강조했었고 아직도 모 사이트의 개방화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다. 하지만 구글의 OpenSocial이 자꾸 화제가 될 때마다 2가지를 언급하고 싶은게 있다. 첫째는 시장의 논리와 구글의 의도를 간파하자란 것이다. 구글이 왜 저렇게 재단까지 만들어가며 설쳐대는 걸까라는 점 말이다. 검색에 있어서는 글로벌 No.1이지만 SNS에 있어서는 후발 주자인 구글은 SNS 시장에서의 리더쉽을 확보하는 방법과 SNS 사이트에서 광고로 돈 버는 방법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자는 것이다. 공통 APIs로 만들어서 국내 모 사이트에서부터 글로벌 MySpace 사이트까지 하나의 위젯으로 쉽게 많은 국내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물론 공통 프레임워크, APIs로 개발 비용을 줄일 수 있음은 장점이다. 다만 서로 다른 회원과 커뮤니티의 속성과 문화적 차이, 그리고 좀 더 깊게 들어갔을 경우 사생활 보호와 회원관리 및 기술적 커스터마이징 이슈는 쉽지 않을 것이다. OpenSocial은 유용한 툴이 될수는 있겠지만 만병통치약이라 생각하거나 구글의 의도를 간과해선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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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자료 다운로드 Portal_2010_PDF Microblog_2009_PDF SocialWeb_2009_zip OpenSocial_2008_PDF SocialSearch_2008_PDF WebTrend_2008_PDF SNS_2007_PDF Web2.0_2007_PDF Mobile2.0_2007_PDF Web2.0_2006_PPT MobileWeb2.0_2006_PDF 책 로그 ![]() 가족 홈피 ![]() 트위터 ![]() Email Me gustn009@nate.com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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