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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 위젯(widget) <- 위젯에 대한 설명이 조목조목 잘 되어있다.
참고로 이 위젯(Widget)은 여러가지 다른 이름으로도 불려진다. 구글이 밀고 있는 가젯(Gadget), 그 밖에 데스크렛(Desklet), 뱃지(Badge), 미니(Mini), 모듈(Module).. 심지어 마이스페이스는 퍼니쳐(Furniture)라고 부르고 있다. 이렇게 정신없는 위젯이 도대체 뭐냐라고 물으면 그냥 작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하면 될 듯 싶다. 내가 이 위젯이란 것에 관심을 갖게 된 건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당시 콘파뷸레이터를 처음 써 보았을때 이 이쁘고 아담한 어플리케이션이 꽤 매력적이였다. 물론 PC CPU와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짜증도 났지만 그래도 잘 썼다. 이 당시의 위젯이 바로 데스크탑 위젯이다. 그러다 이제 이 위젯이 웹으로, 모바일로 발전하여 확산되게 된 것이다. 이렇듯 위젯을 데스크탑, 웹, 모바일로 분류해서 보면, 웹위젯과 데스크탑위젯은 서비스 기획 접근이 달라야한다는 것이다. 웹위젯은 Javascript, XML을 기본으로 만들고, 데스크탑 위젯은 그래도 Java, C/C++로 만들기 때문에 태생이 한쪽은 가볍고 다른 한쪽은 무겁다. 그렇기 때문에 웹위젯은 웹을 타고 쉽게 퍼질수 있지만, 데스크탑위젯은 엔진이 인스톨되어야하는 한단계 절차가 필요하다. 물론 이렇게만 보면 웹위젯이 데스크탑위젯보다 유리할 듯 보이나 데스크탑은 대신 메신저와 같이 항상 켜져있고 PC로의 접근이 수월하기 때문에 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이미지나 동영상과 같이 웹상에 자유롭게 유통되는 툴로는 웹위젯이, 알림기능이나 검색과 같은 유틸리티는 데스크탑위젯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위젯은 프로그램이냐 서비스냐 채널이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양한 것들이 새롭게 나올 수 있으리라 본다. 물론 위젯도 캐즘을 넘어설 뭔가가 필요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포스트 제목을 저리도 이상하게 쓰게 되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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