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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__^*by harris at 10/27 네 공동우승이였으면 좋겠다.. by harris at 10/27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 by harris at 10/27 이종범이라 쓰고 종범신이라.. by 고구마 at 10/27 아~ 이종범 선수의 눈물을 .. by 박재욱.VC/ at 10/26 |
"이메일에 미래 없다" 노재성님이 FutureCamp에서 발제한 내용이었는데, 오늘 Zdnet에 기사화되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확실히 개인적으로도 이메일이 커뮤니케이션으로의 가치는 꽤 희석된 것 같다. 혹시 모를 지인으로부터의 청첩장이 와 있을까봐, 정말 몇년만에 동창회가 있다고 할까봐 그래도 쭈욱 살펴보고 전체선택-전체삭제 프로세스로 이어진다. 정말 시간이 아깝지만 어쩔수 없는 이용패턴이다.ㅠㅠ 그나마 다음 한메일은 청구서함을 만들어서 이메일의 유용한 면을 붙잡고는 있지만 앞서 얘기한대로 커뮤니케이션 용도는 이제 보기 힘들어졌다. 미니홈피의 방명록, 메신저, 휴대폰, SMS, 블로그 덧글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제공되었기에 이메일의 포지션이 작아졌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메일의 주소는 인터넷상에서 여전히 자신의 위치를 나타내는 가장 강력한 위치정보인 것은 사실이다.(물론 그래서 스팸의 주공격대상이지만) 그리고 필자 개인적으로 이메일로도 충분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위기는 언제나 기회를 동반한다. 이메일의 미래는 없는게 아니라 아직 못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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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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