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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려고 접속하시..by harris at 12/31 제너두님도 새해 복 많이.. by harris at 12/31 귀엽습니다~>ㅁ< 인간.. by 제너두 at 12/31 심하게 공감가는 글이네요.. by 도이모이 at 12/31 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 by harris at 12/03 |
RSS가 이메일 유저의 반의 반 정도만 차지한다더라도 RSS는 아마도 이메일 마케팅(광고) 예산의 대부분을 흡수할 것이다. 알다시피 이메일은 스팸으로 골치를 썩고 있고 이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고(영원히?) 그래서 가장 즐겨쓰는 기능 또한 '전체선택-전체삭제'라는 것이다. 아마도 이메일을 그대로 매일 한번씩 방문하는 것은 "행여나" 놓치면 안될 메일이 왔을까봐인 인식 때문일 것이다. 즉 이메일의 이런 맹점을 RSS는 긍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에 대한 RSS를 받는 사람이 해당 RSS 포스팅을 볼 때만 해당 광고를 보게되는 Opt-in 광고가 이메일 보다는 RSS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 또한 검색광고의 수요 포화도 RSS가 작게나마 소화할 수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서두에서 얘기한 것처럼 아직 RSS의 사용자, 가입자 수치는 상당히 미비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공식적인 통계 수치가 없어서 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예전 다음 RSS넷의 제일 많은 구독자수에다가 곱하기 몇 정도해서 유추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지금은 아예 닫어서 확인할 수가 없다.ㅠ) 이 사용자 사이즈 문제가 RSS 비즈니스 모델의 딜레마라고 본다 물론 이제 막 시장이 형성될 초기 단계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RSS가 햇볓을 보고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된 시기는 필자 개인적으로 2004년 정도로 알고 있다. 08년 1월 21일부로 다음은 RSS를 한메일 곁에 두었다가 블로그 곁으로 옮겼다. 서명덕 기자님도 "다음 RSS넷 폐쇄/통합"이라고 언급하셨지만 아무튼 이번 이사(Move)에 대해 두가지는 유추할 수 있겠다. 첫째 대한민국의 인터넷 유저의 대표성을 자랑하는 한메일 곁에 두었지만 잘 안 쓰더라. 둘째 그래도 쓰는 사람들을 보니 블로거들이더라. 그래서 옮긴 것이라고 간략히 분석 아닌 유추를 해본다. 그리고 한가지, 국내 RSS 리더하면 디팩토 스텐다드 서비스는 아마도 한RSS 일 것이다. Read & Lead님의 최근 글처럼 한RSS에서 메타블로그 향기가 나서 요즘 필자 역시 한RSS의 인당 PV가 상당히 올라갔음을 몸소 느낀다. 에전에 내것만 보았는데 이젠 볼거리가 풍성해진 느낌이다. 확실히 미디어는 볼거리를 어떻게 리스팅하느냐가 중요한 것이고 한RSS는 운영을 하면서 이를 내재화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렇듯 RSS는 시장에 선보인지 적어도 내게는 5년차가 되었는데 아직 일반 사용자의 곁으로 가지 못했다. 그렇다면 RSS가 일반 사용자의 곁으로 가기 위해 즉 마켓 파워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인지 아니면 현 블로거를 중심으로 니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져갈 것인지 고민할 시점이 아닌가 한다. 독자적인 서비스로 자생할 것인지 아니면 검색 DB 또는 검색 랭킹 서포터로 누군가와 공생할 것인지 그 시점에 RSS가 서 있는 듯 싶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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