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즐겨보는 Read & Lead 블로그에 오늘 재밌는 포스트 [
포털 방문자수의 허와 실, 온라인 미디어의 판도 변화]가 있어 퀴익~ 리뷰해 보았다.
우선 네이버와 다음의 프론트(메인) UV가 버티컬(각 서비스) UV 보다 높은데 싸이월드는 버티컬 UV가 높다는 것에 티를 잡은 듯 싶다. 근데 당연한 게 아닌가 싶다. 네이버나 다음은 검색이나 한메일에 대한 목적성이 강해서 들어갈려면 아주 대다수가 프론트로 들어가고, 미니홈피는 별도의 창으로 뜨니 프론트를 굳이 거칠 필요가 없지 않은가? 플랫폼이 따로 존재한다는 게 독인지 약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론트 위주의 단순 비교분석은 아쉬운 점이다.(그렇다면 G마켓은 프론트=버티컬?)
둘째, 내부 킬러 서비스의 트래픽 레버리지나 검색을 통한 유입효과를 허수로 취급한것 같아 아쉽다. 그럼 G마켓과 옥션은 심히 포털이나 검색에 의존하는 것도 허수로 취급해야 할게 아닌지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G마켓과 옥션 월UV가 18~19백만이라서 실질적인 Publisher 순위는 네이버>다음>G마켓>옥션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Publisher의 개념에 대해서 묻고 싶진 않다. 다만 월UV 하나만 가지고 얘기하는것 같아 아쉽다. 알다시피 포털과 쇼핑몰은 방문 목적 자체가 다르고 사용자 인당 방문주기 또한 다를진데 월UV 하나만 가지고 미디어 파워를 가늠하는 것은 억지스럽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P.S.] buckshot님의 Read & Lead 블로그는 상당히 좋은 정보가 많다. 오늘 이 포스트는 단지 "건전한 토론"을 하고 싶었을 뿐이다. 월UV 기준만으로 볼때 G마켓이나 옥션도 훌륭한 플랫폼으로 보인다. buckshot님의 생각엔 G마켓이나 옥션이 실질적인 Publisher의 위치로의 이동을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인지도 모르겠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