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평판에 대해 얘기했던 적이 있는데.. 오늘 무심코 조카의 친구 미니홈피에 들어갔다가 위와 같은 방명록을 보고 다시금 평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미니홈피를 쓰는 사람들은 "반사와주셈"이란 말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은 속으로만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방문자가 많아지길 바라지만, "10대"들은 적극적으로 와달라고 한다.^^
물론 위와 같은 웹 활동은 한사람에 한정될 수도 있지만 한정적이지 않을 꺼 같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스크랩수, 선물함수, 투데이수(방문횟수), 토탈방문횟수"가 10대들의 평판을 인덱싱하는 중요한 숫자로 자리잡은 듯 보인다.
평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구글과 같이 검색엔진(PageRank)을 만들 수도 있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 수도 있다. 또한 단순히 모인 트래픽으로 Monetization하는 것과 평판으로 Monetization하는 것이 단가가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제 PC 끄고 퇴근 길에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