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전체멀티미디어 유비쿼터스 기술동향 시장동향 서비스전략 경영전략 나의스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첨부파일 5M 밖에 안되는..by harris at 11/24 소개 동영상이 패키지 .. by harris at 11/24 네 종이책의 넘기는 맛,.. by harris at 11/24 제목에 크게 신경쓰지 .. by harris at 11/24 아 잘보고 갑니다. 아기.. by sun at 11/23 |
롱테일(The Long Tail)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이 올해 "Free" 라는 제목의 책을 낸다고 한다.(왜 이제야 알았을까? 작년에 너무 웹서핑을 안했나보다) 공짜 경제학 관점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공짜의 파급력과 수요공급 메커니즘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는 이미 롱테일 경제학에서 저비용의 인터넷에서 왜 꼬리영역이 중요한지를 설파했기 때문에 이 비용구조를 자연스럽게 가격구조로 옮겨왔다고 보면 되겠다. 다만 중요한 것은 온라인에서만 그러려니 했던 공짜 문화를 재조명함과 동시에 타부시하고 있는 "오프라인" 영역으로의 확장을 과감히 살펴본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TV, 라디오 같은 대중 매체(미디어)를 통해 공짜로 컨텐츠를 제공받고 있다. 하지만 유독 잡지나 신문과 같은 "인쇄물"은 돈을 주고 산다. 전문성이 높아서라기 보다는 광고의 영향력과 돈의 수급이 TV나 라디오만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싸거나 공짜면 가치가 낮다고 보는 실물에 대한 소비자 심리도 있고, 여튼 인쇄물은 예외였다. 물론 이젠 무가지도 나왔고 얼마전 소개한 무료 복사기도 나왔으니 공짜가 계속 늘어나는 건 트렌드임엔 사실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공짜 패러다임, 이 트렌드가 과연 선기능을 할까 역기능을 할까 조심스레 논의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일단 인터넷, 웹이란 장소에서는 소비자들은 공짜를 당연시 여긴다. 어느덧 웹 메일은 스토리지를 무한대로 제공하기에 이르렀고 1인 미디어류의 서비스는 3개월 휴면이면 삭제한다는 에이징 정책 같은 게 있을 수 없다. 물론 공짜로 쓰는 대신 모인 트래픽을 가지고 광고로 충당하고 있지만 이것이 어디까지 가는 것이 선순환적인 경제시스템인지는 모르겠다. 이 얘기는 온라인 음악 무료화 이슈와도 맥을 같이 한다. 하지만 "단연컨데" 소비자는 어떻게든 자기 지갑에서 돈을 지불하게 되어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호텔 로비에서 제공하는 빵이 무료라고 치면 그 빵은 결국 호텔 투숙비에 포함되어 있는 셈이다. 다시 돌아가서 메일의 경우 공짜로 메일을 쓴다지만 메일에 광고하는 사업자들은 광고비를 제품 비용에 포함시킨다. 아주 극명한 사례로 공짜폰, 단돈 만원짜리 휴대폰들이 많은데 그 걸 사므로 인해 결국 마케팅 비용 증가로 통화료가 내려가기 힘들게 되는 것이고 제조사의 휴대폰 가격이 내려가기 힘들게 된다는 점이다. 즉 "조삼모사"가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소비자는 간접 비용엔 둔감하고 직접 비용에만 신경 쓰는게 사실이니 공짜가 트렌드가 될 가능성은 높다. 아무튼 크리스 앤더슨의 공짜 경제학 책이 책을 구입한 사람들에겐만 mp3와 e-Book은 공짜일 것으로 예상된다. 즉 책이란 인쇄물은 크리스 앤더슨도 아직은 어떻게 하지 못한다. 출판계에서 쫒겨날지 몰라서인지 아니면 결국 자신의 Monetization을 위해서는 공짜는 샘플 수준으로 한정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결국 광고 잔뜩 있는 공짜 책을 살 것이냐 광고 하나 없는 유료 책을 살 것이냐인데.. 둘다 공존하면서 어떻게 진화하게 될지..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외부 링크
자료 다운로드 Portal_2010_PDF Microblog_2009_PDF SocialWeb_2009_zip OpenSocial_2008_PDF SocialSearch_2008_PDF WebTrend_2008_PDF SNS_2007_PDF Web2.0_2007_PDF Mobile2.0_2007_PDF Web2.0_2006_PPT MobileWeb2.0_2006_PDF 책 로그 ![]() 가족 홈피 ![]() 트위터 ![]() Email Me gustn009@nate.com 이글루 파인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