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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려고 접속하시..by harris at 12/31 제너두님도 새해 복 많이.. by harris at 12/31 귀엽습니다~>ㅁ< 인간.. by 제너두 at 12/31 심하게 공감가는 글이네요.. by 도이모이 at 12/31 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 by harris at 12/03 |
2006년말쯤인가 "Yahoo!는 또 다른 AOL일 뿐이다"라고 야후에게는 다소 짓궃은 아티클을 읽었던 게 기억난다. (왜 이 시점에서 그 기억이 되살아났을까? 흠..) 어렴풋이 그 아티클에서 기억에 나는 핵심 키워드는 "DNA" 였다. DNA는 글의 맥락에 따라 기업문화, 비전과 전략, 사고방식 등 다양한 단어들로 풀이되기 때문에 딱이 대채할 만한 단어는 없어 아쉽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야후는 또 다른 AOL이라고 하기에는 태생이 다르다. 그래도 야후는 자유분방하고 도전적인 DNA를 가진 벤쳐에서 시작하였고 AOL은 대기업적이고 재무적인 DNA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문제는 야후가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한채 DNA가 점차 AOL과 닮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DNA! 어느 누군가는 그 회사의 인트라넷만 보더라도 그 회사의 DNA를 알 수 있다고 한다. 분명 맞는 말이다. 아무튼 개선이 아닌 혁신이 절실하다면 그 회사의 DNA를 어떻게든 바꿔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한 두사람의 힘으로 되진 않겠지만..주가 마냥 지지선도 저항선도 없는데 너무 박스권 내에서만 안정적으로 활동한 건 아닐까 반성해보자. DNA에서 실마리와 해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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