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가 레드컵으로 돌아왔다. 매년 보면 11월초밖에 안되었는데 두달전부터 크리스마스를 살그머니 홍보하는데가 바로 스타벅스다. 따스한 빨간색에 눈이 내리는 듯한 흰점들이 사뭇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과 편안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은 충동을 불어넣는다.
거리를 걸을 때 누군가 레드컵을 들고 다니면 '커피 마시는구나'가 아니라 '스타벅스 마시는구나'라고 인지하게된다. Attention Economy를 외치고 외쳐도 정착 이런 작은데에서 이런 길거리에서도 쉽게 주목도란 무엇인가를 우린 쉽게 경험할 수 있다.
그나저나 말하고 싶은 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특히 블로그,미니홈피)이 셀프 마케팅이 더 쉬울진데 온라인에서는 이런 마케팅이 그닥 눈에 띄지 않는다. 디자인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조그만 노력과 퍼가기 기능만 제공한다면 금방 퍼질 텐데 말이다.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이쁜 뱃지를 달고 싶다.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