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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려고 접속하시..by harris at 12/31 제너두님도 새해 복 많이.. by harris at 12/31 귀엽습니다~>ㅁ< 인간.. by 제너두 at 12/31 심하게 공감가는 글이네요.. by 도이모이 at 12/31 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 by harris at 12/03 |
인간의 뇌, 사고의 확장, 네트워크의 대중화, 그리고 인터넷 시대의 도래.. 서비스와 상품이 반도체칩의 18개월 단위보다 빠르게 변화, 진화하면서도 변하지 않는게 몇가지 있다. 그중 한가지가 바로 딱 맞춰진 네모와 네모들간의 Hierachy 형태의 선, 바로 기업내 조직도다. 조직도의 네모(노드) 간 선(링크)의 구성을 보면 야후의 디렉토리 가이드처럼 여전히 구시대적 중앙집중식 패션이다.
물론 조직을 어느정도 네트워크 형태로 만드는 것 자체가 커뮤니케이션의 복잡성을 가중시켜 오히려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다. 분명 그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는 주장도 아니거니와 다만 네트워킹이 잘 되게끔 끊임없이 환경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이는 조직을 목표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본다면 더욱 그렇다. 조직은 의사결정라인으로만 보니 계속 답습하는건가? 요즘엔 공기업처럼 움직이는 대기업에서도 웹2.0이니 인터넷 에코시스템이니 여러가지가 내부적으로 거론되는 듯 싶다. 그 조직도에서 무엇이 가능하단 말인가? 절대 뚫리지 않을 것 같은 벽.. 그 중 하나가 딱 맞춰진 조직도에서 오는 압박이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다. A: 그럼 통제가 안되오~ B: 그럼 뭘 통제하려는건데~?^^ A: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지않나요? B: 그럼 뭐가 문제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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