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터넷 트렌드 속에서 전략, 인사이트 끄집어내기
by harris 이글루스 피플 2006 이글루스 TO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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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하게 조직도 다시보기]
인간의 뇌, 사고의 확장, 네트워크의 대중화, 그리고 인터넷 시대의 도래.. 서비스와 상품이 반도체칩의 18개월 단위보다 빠르게 변화, 진화하면서도 변하지 않는게 몇가지 있다. 그중 한가지가 바로 딱 맞춰진 네모와 네모들간의 Hierachy 형태의 선, 바로 기업내 조직도다. 조직도의 네모(노드) 간 선(링크)의 구성을 보면 야후의 디렉토리 가이드처럼 여전히 구시대적 중앙집중식 패션이다.

물론 조직을 어느정도 네트워크 형태로 만드는 것 자체가 커뮤니케이션의 복잡성을 가중시켜 오히려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다. 분명 그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는 주장도 아니거니와 다만 네트워킹이 잘 되게끔 끊임없이 환경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이는 조직을 목표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본다면 더욱 그렇다. 조직은 의사결정라인으로만 보니 계속 답습하는건가? 요즘엔 공기업처럼 움직이는 대기업에서도 웹2.0이니 인터넷 에코시스템이니 여러가지가 내부적으로 거론되는 듯 싶다. 그 조직도에서 무엇이 가능하단 말인가? 절대 뚫리지 않을 것 같은 벽.. 그 중 하나가 딱 맞춰진 조직도에서 오는 압박이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다.

A: 그럼 통제가 안되오~
B: 그럼 뭘 통제하려는건데~?^^

A: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지않나요?
B: 그럼 뭐가 문제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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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rris | 2007/09/27 10:07 | 경영전략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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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짱구 at 2007/10/01 16:17
'그럼 통제가 않되요~'라고 하는 것 보다...
호칭하나 바꾸고는 우린 '수평문화'다 라고 하는 것이 더 위험한 발상인듯 합니다.(다음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Commented by harris at 2007/10/01 17:53
[짱구님] 그럼 어디를 두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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