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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CMU와 산학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인 차세대 SNS, Socialstream
![]() 아직 비공개되어있고 오픈되지 않아 정확한 서비스 Feature를 알 수는 없지만, 프로젝트 사이트와 비디오 소개자료를 통해 대략적인 Feature는 알 수 있겠다. 한마디로 기존 소셜 네트워크의 Aggregator 서비스다. 여러개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니 지인들 SNS 방문하기도 힘들도 자기꺼 관리하기도 힘드니 한곳에 모아서 해주면 좋겠다는 니즈에서 출발한 듯 싶다. 물론 정보의 Aggregator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구글의 비전과 일맥상통하니 그것 참 신기하다. 소셜 네트워크를 한 곳에서 이용하면 좋겠지만, 두가지 이슈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나는 한곳에서 관리하고 싶은게 사용자의 니즈는 맞는데, SNS가 정말 "관리용"으로 포커스하는게 핵심이냐는 것이다. A블로그, B블로그, C미니홈피, D개인홈페이지 등 각각이 분위기, 컬쳐가 다른데 그 분위기를 무시하고 인맥 관리와 멀티 포스팅이 더 중요할지 그게 의심스럽다. 사용자는 부담스러워도 가치가 있다면 사용한다. 두번째는 여러 SNS을 Aggregation 하는 것이면 해당 서비스업체에서 오픈 해줘야하는데(OpenAPI 방식이든) 사업자 입장에서 그 결정이 쉽지 않을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 자체가 서비스업체의 자산인데 그거 쉽지않다. 그렇다면 이미 모든 메신저들이 서로 호환,소통될 수 있었어야한다. 물론 그렇게 되는게 사용자들은 좋겠지만 말이다. 위와 같이 소셜스트림은 Aggregator가 기본 가닥인데, 그 밖에 지인 Update를 바로바로 알려주는 기능, 버디리스트 관리 편리성, 그리고 무엇보다 메인에 배치한 Timeline 또한 특징이다. 점차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시간"이란 의미가 중요해지고 있음은 명백하다. SNS도 블로그도 시간을 축으로 변화해왔고 하고있고, 검색 또한 최신것을 중요시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Socialstream Timeline은 가시적은 관계를 돋보여준다는 점에서 참신한 인터페이스라 본다. 그리고 참. 여담으로.. 요즘 SNS로 검색하다보니 생산적인 가치기반의 SNS란 얘기가 거론되고 있는 듯.^^ 싸이월드처럼 소비적인 SNS를 넘어 이제는 비즈니스나 인맥확장을 위한 생산적인 SNS가 필요하다 혹은 메인스트림으로 성장할 것이다라는 얘기들이 그것이다. 여기서 나는 무엇이 생산적인 것이고 무엇이 소비적인 것인지 그 "기준"을 묻고 싶다.^^ (SNS에는 여행가서 개인적인 사진 올리지 말고 좋은 여행지나 맛집 추천만? :)) 앞서 얘기했지만 관리용, 이성적으로 접근한 SNS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물론 앞으로 성공하지 말란 법은 없지만 성공할려면 뭔가 감성적인 접근이 녹아있어야 한다. 우리는 논박의 여지는 많겠지만 과거 히스토리와 경험을 통해 사실과 실속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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