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PMP를 살려고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다. 아마 이번주 주말엔 오프라인에서 살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와이프의 결재를 득했기 때문에..^^
아..다름이 아니라 얘기하려는 것은 PMP를 사기 위해 들렸던 사이트들이 두가지 부류로 간단히 그룹핑된다는 점이다. 즉 구매 의사결정에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가 품질과 가격인데, 이것이 곧 온라인 서비스의 Destination에 해당된다는 점이다. 품질='리뷰' 사이트, 가격='가격비교' 사이트 가 그렇다.
여기서 좀 생각해봐야 할 것은, 리뷰 사이트의 경우 여전히 불만족스럽게도 시간 Cost를 소비한다는 것이다. UCC가 폭발적으로까진 아니더라도 꽤나 증가하고 있으니 정작 리뷰다운 리뷰를 추려야하는 것은 또 사용자의 부담이 되었다. PMP 카페, 리뷰 전문사이트(예: PMPInside), 블로그 검색, 지식검색..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뭔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메신저 쪽지를 통해 10여명의 지인들에게 묻는다.
"동영상 중심에 네비게이션되는게 뭐가 좋나요? A,B,C 중에 택할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삼" 그러면 조금 있다가 하나둘씩 답변이 온다. 그 답변들 중 무시할 수 없는 답변은 "제 친구가 PMP 전문가인데, 그 친구가 말하길.. 아니면 제 친구가 PMP 회사에 다니는데.." 이런식의 답변이다. 여기서 간혹 나오는 가장 무시한(무서운) 답변은 "A회사에 다니는 친구가 A제품 사지말고 B제품 사래."다 ^^;
이런 저런 과정 속에 일반화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나는 소셜 네트워크 내에서의 정보에 신뢰도를 더 높게 주고 있다는 것이고, 나아가서는 관련 전문가와 직접 대화를 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P.S. 근데, 갑자기 브랜드 미니홈피가 생각나는건 뭘까.. 지나친 사고의 확장일까, 필연적 만남일까.. 담번엔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해서 쪼금 다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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