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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이력서 보내주실..by harris at 14:08 그래도 2005년엔 좀 신선하.. by harris at 02/09 전자책에 대한 저작권 .. by harris at 02/09 "AdSense 비즈니스 모.. by 구글러 at 02/08 예전에 전자책회사다니다.. by hiebook at 02/07 |
mashable 사이트에 재밌는 포스트가 있어 관련된 생각을 두서없이 써봤다. 제목은 Google vs Everyone으로 구글의 마켓에서의 현 위치와 경쟁자들을 간략히 소개해주고 있으며, 트렌드도 되짚어 볼 겸 가볍게 읽고 적어보았다.
1. Search Yahoo 21.5% 대비 56%로 Google의 마켓 파워는 여전히 높다. Yahoo의 Panama 광고 시스템이 어떤 효과를 낼지 궁금하지만, Google이 통합검색으로 가게될 상황에서 Ask의 변신이 오히려 주목된다. 과거 Yahoo가 검색 1위 사업자였을 때 Google이 그랬던 것 처럼, Ask는 Google을 닮았다. 그밖에 검색 페이지를 직접 제작/편집하는 Mahalo도, 이와 비슷한 컨셉으로 Wikipedia를 설립한 지미의 차기작 Wikiasari도 재밌고, 한편 Rollyo를 보면서 싸이월드 일촌검색의 유의미함을 고민해보았다. 통합검색이 대세인 가운데, DB검색은 Query 모듈만 받쳐준다면(이 기술도 고난이도이지만, 경쟁사끼리 비슷한 기술수준이라면) DB를 누가 많이 가지고 있냐가 승부일게다. 그럼 나머지 웹검색을 바라보면 국내에서는 아직 dominant한 사업자가 없어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Google의 국내시장에서의 몫이 아직 커질 가능성은 보인다. 2. Advertising Google이 텍스트 광고에서 배너, 라디오, 프린트, TV, 모바일로 텍스트에서 멀티미디어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광고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해나가고 있다. 그 인프라인 문맥광고 AdSense는 구글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있지만, Yahoo Publisher Network, MSN AdCenter, Ask ASL이 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AdSense가 웹2.0을, DoubleClick이 웹1.0을 대표한다던 예전 웹2.0 이야기를이 떠오르면서 웹1.0 기업들이 오히려 더 M&A 대상이 되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리스팅해볼까?^^) 글로벌에 비해 국내에서는 문맥광고에 대한 관심이 적은데, 다음의 애드클릭스가 그래도 국내 체면을 유지해주고 있다. 형태소 분석과 색인 최적화 등 컨텐츠 매칭 기술이 말끔하게 뒷받침해줘야겠지만 국내 문맥광고의 가능성에 관심부족과 별다른 시도가 없어 아쉽다. 시장을 작게 시뮬레이션한건지 아니면 기술을 몰라서 관심이 없는건지.. 그러고보니 대부분 포털 회사가 기술부문과 e마케팅부문이 그리 Cross-Work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가부다. 3. Video MySpaceTV가 YouTube 복제판이라는 야유를 받으면서 서서히 YouTube의 소셜 네트워킹 영역을 침범하는 듯 보인다. PCC 수준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하나, UCC 수준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하나 정도가 dominant 사업자로 남을 것 같다. 그런면에서 Facebook이나 MySpace가 독립적인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경우, YouTube처럼 즉각적인 반응을 주고 받을 수 있고, 밖으로 어디든 내보내기가 가능할 경우, YouTube의 M/S는 어느정도 잠식당할 것 같다. 플랫폼이 좋으면 데이터는 종속된다. 4. Blogging 올블로그나 윙버스 등 블로그 컨텐츠를 Aggregation 하는 서비스도, 나루와 같은 블로그 전문검색 서비스도, 그리고 한RSS도, 국내 블로그스피어 서비스에 한 획을 그었고 그으려한다. 그런면에서 포스팅 한 글과 관련성 높은 글을 추천해주는 Sphere it 서비스는 재밌는 시사점을 준다. 앞으로도 국내 블로그스피어의 파생 제품들이 좀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5. Mobile 구글이 GrandCentral이란 VoIP 통신회사를 인수한것은 가격이 낮아서인지 그닥 이슈화되지 않았다. 아직 통신쪽으로는 가시적인 성과가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관심 밖인 듯 보이지만 정작 이쪽 필드야 말로 구글의 Visioning이라 볼 수 있다. 매쉬업의 대표상품 Google Map과 로컬 검색이 붙긴 했지만, GOOG-411 음성 서비스와 VoIP가 제대로 붙는 순간 사업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6. Start Pages iGoogle, My Yahoo, Start처럼 국내에서도 마이네이트, 위자드 등 몇가지 서비스가 있다. 시작 페이지가 100% 개인화된 페이지일 필요는 없다. 즉 일반 유저들이 시작 페이지를 설정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보면(검색, 메일, 뉴스) 그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가 곧 그냥 시작 페이지인 것이다. 여전히 보면 기획자들이 개인화 서비스와 개인 서비스를 혼용해서 쓰는 듯 보인다. 7. Communications 메타포적으로 얘기한다면 Email은 자기가 반(1학년2반)을 바꿔야되는 락인 요소가 있지만, 인스턴트 메신저는 자기 친구도 자기 반, 그러니깐 같은 교실로 데려와야 한다는 좀 더 강한 락인 요소가 있다. 이런 점 때문에 Email은 좀더 단순한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메신저는 모랄까..좀 더 플랫폼이든 디바이스든 확장 요소가 있어 보인다. 네이트온을 따로 떼서 가격을 매긴다면 얼마일까란 생각을 해봤다. 앞서 5번 Mobile에서도 네이트온은 할게 많은데... 8. Social Networking Yahoo가 2006년말에 1조원으로 Facebook 인수를 시도했고, Google, Yahoo 둘다 MySpace, Facebook과 광고 제휴로는 성에 안찰 것이니, MySpace와 Facebook은 여전히 인수대상 0순위이다. Orkut과 Yahoo!360으로는 안된다. 9. Photo Sharing 국내에서 포토 서비스라 하면 데스크탑에는 알씨가, 웹에서는 미니홈피 사진첩이 Dominant Player라 할 수 있다. 누가 그랬더라.. 이미지는 이야기라고. 사업자간 이해관계는 둘째치고, 알씨와 싸이가 엮이면 사용자는 분명 좋을게다. 참고로 싸이월드는 이미지 관련해서는 최고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듯.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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