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중간형태라 할 수 있는 SecondLife가 마케터의 지나친(?) 관심을 받더니, 이제 다시 본연의 SNS 서비스에 대한 관심으로 돌아오는 듯 하다. Google도 따라집기 힘든 MySpace의 트래픽에 최근 Facebook까지 상승세를 타면서 SNS에 대한 마케팅 기회를 찾으려 애쓰는 듯 보인다.
그렇다면 국내에서는 SNS에 어떤 시도들이, 마케터들이 어떻게 참여했는지 살펴보면...브랜드 미니홈피...그리고 흠...없는건지 생각나는게 없다.ㅠㅠ
참고로, 싸이월드는 한국인들의 특성인 '받으면 줘야된다!'라는 선물문화가 그대로 투영되어있다. 아이템 선물 뿐 아니라 방명록 주고받기까지도 그 문화를 그대로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싸이월드 서비스가 돌아간다. 그렇다면 마케팅도 한국인 특성을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첫째, 한국인들의 브랜드에 대한 집착! 한국인들만 그런건 아니지만 브랜드에 사용자의 참여를 어떻게 풀어보면 재밌을꺼 같은데^^ 둘째, 뭔가 사더라도 지인을 통해서, 지인의 얘길 듣는 습관! 보험은 말할 것도 없이 거의 지인을 통해 가입했을거고, 뭔가 몇만원 넘는거 살 때는 꼭 지인한테 물어보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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