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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려고 접속하시..by harris at 12/31 제너두님도 새해 복 많이.. by harris at 12/31 귀엽습니다~>ㅁ< 인간.. by 제너두 at 12/31 심하게 공감가는 글이네요.. by 도이모이 at 12/31 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 by harris at 12/03 |
SK텔레콤이 올해 말 오픈마켓과 전문몰을 통합한 쇼핑몰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오픈마켓은 직접 구축하고, 전문몰 운영 노하우 확보를 위해 최근 도서분야 전문몰인 모닝365(www.morning365.com)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SKT, 모닝365 인수. 전자상거래 사업 진출]
도서 쇼핑몰 하나 샀을 뿐인데 오픈마켓 통합 쇼핑몰, 유무선 복합 쇼핑몰 등 SKT의 커머스 사업에 대한 청사진들이 얘기되고 있다. 몇달전부터 SKT가 인터파크부터 동대문, 예스24, 체리야, 알라딘 등을 인수한다는 소문(실제로 딜을 했으니)이 나돌았던지라 새롭게 느껴지진 않지만, 여튼 이제 본격적인 온라인 사업이 시작되려나보다. 다만 한가지 궁금한 것은, SKT가 모바일을 사용자 접점의 중심으로 커머스 사업을 확장할 것인지, 아니면 온라인(커머스)을 중심으로 모바일을 하나의 채널로 활용할 것인지이다. 본인은 전자에 대해서는 아직 이르지 않나 생각해본다. 인터넷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고 인터넷으로 인해 사용자의 눈높이가 높은 상황에서 모바일로 커머스를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가 아닌가한다. 게다가 모바일 커머스를 하기 위해 정액제든 패킷 요금이든 통신료까지 내야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다면 후자로 온라인을 중심의 커머스 사업을 추진한다면, 왜 도서 전문몰을 샀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더 크게 질렀을 수도 있는데, 왜? SKT는 일단 도서쪽으로 커머스 사업을 해보고 점차 패션(동대문닷컴), 화장품(체리야) 등으로 확장할 생각인지도 아니면 도서 쇼핑몰의 시스템과 서비스 노하우로도 충분히 커머스를 추진할 수 있다고 보는건지... 정리하자면 전자는 온라인 쇼핑몰을 API적으로 접근하는 것이고, 후자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SKT가 플랫폼으로 접근하기로 하였다면 쇼핑몰의 기본기(오픈마켓의 4가지 성공요소) 외에 무엇을 Edge로 삼을 것인지 기다려봐야겠다. 기본기 없이도 힘들겠지만 이젠 Edge 없이는 힘든 성숙한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말이다. Related Post: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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