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의 반댓말은 소통, 무거움의 반댓말은 가벼움, 밋밋함의 반댓말은 아기자기함. 이 세가지 반댓말은 서비스 기획에서 중요한 고려사항이 아닐까 한다. 인터넷 트렌드, 유저의 이용패턴 변화를 보노라면 이는 더욱 절실히 느껴진다.(나한테는)
개인홈페이지에서 미니홈피로, 블로그에서 미니블로그로의 미니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소통, 가벼움, 아기자기함"이라는 세가지 단어로 인터넷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약할 수는 분명 없지만, 적어도 네트워크형 서비스는 그랬다.
요즘들어 조금씩 차세대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대한 논문이나 토론이 진행되기 시작한 것 같다. 그만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대한 관심이 검색 만큼이나 인기가 많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재밌는 건 검색처럼 소셜 네트워크도 필터링(Filtering)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를 필터링 인프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서 얘기한 3가지 단어를 각인시키고 서비스 하나 기획해봐야겠다. "아기자기한 가벼운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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