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BGM, 도메인 이름처럼 BGM(배경음악) 한곡 사면 그 곡을 여러 블로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악 서비스다. 컨텐츠 사업자들이 좋아하는 구호가 One Source Multi-Use라고 하는데 이는 실제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구호다. 단 사업자들은 각각 돈을 지불하길 원하고 사용자는 한번만 돈을 지불하길 원할 뿐(엄청난 차이^^). 이런 의미에서 AnyBGM은 사용자의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는 접근을 시도하여 의미가 있다.
다만, 현재는 사업자간 제휴와 음원확보 커버리지가 작아서 아직까진 테터툴즈, 티스토리만을 지원하고 음악도 아직 모자란다.(이 부분이 사실 크리티컬한데^^;)
그리고 잠깐, 사실 BGM하면 떠오르는게 싸이월드인데, 싸이월드가 이와 같은 서비스를 하면 어떨까? 물론 음원 권리자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협상이 있어야 되지만..암튼 숙제를 던져 준 셈이다.
합법적인 디지털 음악 시장은 컬러링이 주도해왔고 그 다음이 BGM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여전히 다운로드 시장은 불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가격과 상품을 잘 패키징하여 구매 프로세스는 한 곳으로 통합하고 사용 프로세스를 다양화한다면 제2의 음악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