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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얘기지만 구글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들을 발빠르게 샀다. 마이스페이스의 광고영역을 샀고, 유튜브는 통으로 샀다. 구글은 롱테일을 대표하는 소셜 미디어 쌍두마차를 산것이다. 광고 인벤토리를 산것으로 보면 간단하지만 비즈니스적으로 M&A의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앞으로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기업들도 롱테일 사업자들에 대한 M&A가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마케팅에는 4P란 진부한(?) 단어가 있는데(..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여기서 Place를 People이란 단어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마케팅 플랫폼이 분산화되고 개인화되면서 소셜 미디어의 파워가 증대되고 있으며, 입소문 마케팅 즉 소셜 미디어는 결국 사람이 중심이고 여기가 곧 롱테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롱테일 영역이 헤드영역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롱테일 영역이 좀 더 두꺼워질 것이고 헤드 영역에서의 소모적 경쟁 보다는 롱테일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롱테일 사업자는 독자노선도 있지만 헤드 사업자의 포트폴리오로 접근하는 것도 고려해 봄 직하다. 분명한 것은 롱테일은 니치(Niche)란 단점과 함께 타겟팅(Targeting)이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매스미디어 광고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면 타켓팅된 롱테일을 끌어올리는 것이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그럼 이제 고민은.. 누가 롱테일을 원하는가이다. :) 재미삼아 빅 플레이어들과 롱테일 플레이어들을 매칭시켜보는건 어떨까 :) * 이전 포스트 롱테일 임계점 넘기 롱테일(Long Tail)의 가치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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