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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롱테일을 원할까]
오래된(?) 얘기지만 구글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들을 발빠르게 샀다. 마이스페이스의 광고영역을 샀고, 유튜브는 통으로 샀다. 구글은 롱테일을 대표하는 소셜 미디어 쌍두마차를 산것이다. 광고 인벤토리를 산것으로 보면 간단하지만 비즈니스적으로 M&A의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앞으로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기업들도 롱테일 사업자들에 대한 M&A가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마케팅에는 4P란 진부한(?) 단어가 있는데(..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여기서 Place를 People이란 단어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마케팅 플랫폼이 분산화되고 개인화되면서 소셜 미디어의 파워가 증대되고 있으며, 입소문 마케팅 즉 소셜 미디어는 결국 사람이 중심이고 여기가 곧 롱테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롱테일 영역이 헤드영역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롱테일 영역이 좀 더 두꺼워질 것이고 헤드 영역에서의 소모적 경쟁 보다는 롱테일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롱테일 사업자는 독자노선도 있지만 헤드 사업자의 포트폴리오로 접근하는 것도 고려해 봄 직하다.

분명한 것은 롱테일은 니치(Niche)란 단점과 함께 타겟팅(Targeting)이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매스미디어 광고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면 타켓팅된 롱테일을 끌어올리는 것이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그럼 이제 고민은.. 누가 롱테일을 원하는가이다. :) 재미삼아 빅 플레이어들과 롱테일 플레이어들을 매칭시켜보는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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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임계점 넘기
롱테일(Long Tail)의 가치
by harris | 2007/04/12 23:54 | 시장동향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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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리에이티브스터프 at 2007/04/14 00:37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시간내서 한번 홈페이지 정독해봐야할만큼 내용이 좋네요^^자주뵙겠습니다.
Commented by harris at 2007/04/15 21:33
크리에이티브스터프님의 블로그에 재밌는 스터프들이 많아서..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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