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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by silver sno at 02/10 분들에게는 작성해 주신.. by cheapest at 02/10 굉장 게시물에 대한 정말.. by cheap car at 02/10 재미있는 것은 10년 전에.. by car insura at 02/09 이렇게 뚜벅뚜벅 앞으로.. by compare au at 02/09 |
단정적으로 말하면 지금까지 개인공간이라고 불리는 1인 미디어 서비스에서, 직접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것은 싸이월드 미니홈피 외엔 없다. 블로그가 UV 수치로는 미니홈피를 앞질렀다고는 하지만 블로그 자체의 BM은 여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물론 AdSense와 같은 수익쉐어형 광고 모델이 나오긴 했지만 국내에서 그것을 BM이라 할 만큼의 스케일이라 보긴 여전히 힘들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요즘 'UCC=동영상'이라 할 만큼 동영상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 동영상 또한 여전히 제대로 된 BM을 갖추지 못한 채 인프라 비용을 감당해 내는데 바쁘다.
그렇다면 왜 BM,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서 수익모델은 광고(검색,디스플레이), 중계 수수료(커머스,컨텐츠) 외에 새로운 것이 나타나기 힘든 것일까? 하지만 거꾸로 말해보자면, 우린 왜 파레토 법칙(20/80)에서 중요한 80%(인터넷 기본 BM이 80% 수익을 뽑아낸다)는 제쳐두고 모호한 20%의 새로운 매출에만 연연하는가로 반문할 수 있겠다. 인터넷 BM에 대한 전망을 떠나서 '기본'에 대해서만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아도 미래를 고민하는데 적잖은 시사점을 준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때마다 '직접'적인 수익 유무를 따지고, 이에 덩달아 기획자 또한 매출을 현실성없이 부풀린다. 또한 조직 내부적으로 자신의 수성 의도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연민은 '신규 BM'이라는 그럴듯한 단어로 여전히 모호한 길로 나아간다. 그럼, BM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새로운 것을 찾기 전에 현재의 것을 다시 들여다 봐야한다. 예를 들어 블로그는, 직접 매출이 아니라 간접 매출로 평가해야한다. 블로그 외 직접 매출이 없는 서비스들은 'PV당 가치' 등 나름 적절한 평가로 기본 BM으로의 기여도 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경영에서 BSC(Balance Score Card)를 도입하듯이 서비스 평가에서도 이런 계량화 방식은 그나마 회사 내 정치적 고리를 피해갈 수 있는 접근법이자, "신규 BM"이라는 그럴 듯해 보이는 "함정"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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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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