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들은 아주 간단히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친한 친구, 별로 안친한 친구.^^; 회사내 사람, 조직 부류도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단순한 쪽, 복잡한 쪽.
단순한 쪽은 대개 숫자를 좋아한다. 숫자만큼 객관적이고 반박하기 힘든게 없고 회사의 주인인 주주는 숫자로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에 이를 선호한다.
이와 반대로 복잡한 쪽은 인문사회 개념을 좋아한다. 시장에서 고객들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작은것 하나로 바뀐다는 가설 하에 그들의 복잡성을 추상적으로 그려내는 걸 좋아한다.
그렇다면 누구를 따라가야 할 것인가? 현실을 명확하게 직시하고, 시장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캐취하기 위해서는 두 부류에 대한 코디네이션이 중요하다. 시장의 흐름 속에서 자사의 상황 속에서 어떤 부문에 가치를 "더" 부가해야하는가에 대한 조율이(자원 재분배) 코디네이션이요 바로 전략의 요지인 것이다.
# by harris | 2007/01/11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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