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터넷 트렌드 속에서 전략, 인사이트 끄집어내기
by harris 이글루스 피플 2006 이글루스 TO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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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__^*
by harris at 10/27
네 공동우승이였으면 좋겠다..
by harris at 10/27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
by harris at 10/27
이종범이라 쓰고 종범신이라..
by 고구마 at 10/27
아~ 이종범 선수의 눈물을 ..
by 박재욱.VC/ at 10/26


[롱테일 임계점 넘기]
롱테일(Long Tail) 서비스는 "적은 수의 사용자로 구성되어 있는 다수의 여러 집단"을 대상으로 각 집단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머리(Head) 영역에서의 서비스가 "많은 수의 사용자로 구성된 소수 집단(기존 마케팅에서의 세그먼트 방식)"을 대상으로 하는 접근 방식과 반대다. 그렇기 때문에 롱테일 서비스는 대중적 서비스 보다는 개인화 서비스와 밀접하다.

물론 머리(Head) 부분을 차지하면 기본적인 파레토 법칙(20:80)에 의해 매출, 트래픽이 높겠지만 롱테일의 꼬리 부분(Tail) 부분을 무시해선 안된다. 특히 인터넷에선 롱테일 영역으로의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보하지 못하면 경쟁사와 차별화하기 힘들다. 간단한 예로, 머리 부분은 사실 컨텐츠 자체의 차별화라기 보다는 편집의 차별화 정도이고 그 수준의 편집은 핵심역량으로 볼 수 없는 카피가 용이하다는 점이다. 대동소이한 데일리 이슈 뉴스들, 완전 똑같은 마빡이 동영상 클립들...

그렇다면 차별화를 위해 선점해야 될 롱테일 영역은 블루 오션일까? 롱테일 영역은 앞서 말한 대로 소수의 사용자가 쓰는 서비스다 보니 그 만큼 마켓 사이즈가 작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롱테일 서비스는 사용자 측면에서나 DB 측면에서 임계점을 넘는 "소수로 구성된 소수 집단에서 소수로 구성된 다수 집단으로" 마켓 사이즈를 키워야 한다.

롱테일에서의 마켓 사이즈를 키우는 방법은... 대규모 마켓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사업자에게 달라붙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충성고객을 중심으로 끈질기게 마켓 사이즈를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당신의 서비스의 충성고객 로열티와 가입, 활동 추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해볼만 하다 아니 성공할 것이다.
by harris | 2006/12/20 15:46 | 서비스전략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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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창조적열정 at 2006/12/20 19:51
web video market 종사자로서 공감합니다.
big body가 아닌 long tail을~
segmentation이 아닌 aggregation을~
Commented by harris at 2006/12/21 10:02
[창조적열정님] 네, 네트워킹이 실현되서 임계점만 넘는다면 국내에서도유튜브 못지않은 히트작이 나올 수 있겠죠.^^
Commented by 오현목 at 2006/12/21 18:39
'소수로 구성된 다수 집단'이란 말이 마음에 드네요. 마켓사이즈가 커지면 정말로 그 땐 전업블로그들이 나오겠죠? 기대해봅니다.
Commented by harris at 2006/12/27 12:15
[오현목님] 맘에 드신다니..감사할 따름입니다.ㅋㅋㅋ 전업블로그..멀지않은 미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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