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검색을 통해 일회성으로 유입되는 방문자 수가 다이렉트로 블로그로 방문하는 사용자 수보다 월등히 많은 포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는 다시말해 네이버 블로그의 로열티 보다는 검색에 대한 로열티 효과라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네이버 블로그의 PV 또한 검색 PV로 볼 수 있다.
반면 컨텐츠는 충실하지만 자체 검색이 약한 블로그의 경우 방문자 유입은 현실적으로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반대로 유입경로는 분산화되고 다양화될 수 있다. 컨텐츠의 양과 질도 중요하지만 컨텐츠의 다양성이 확보된다면 외부향 검색과 메타블로그, RSS리더, 기존 미디어 채널이 조화를 이루는 좀 더 건강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로이터(Reuters)는 블로그 신디케이션 업체인 플럭(Pluck)과 제휴를 통해 블로그 포스트를 전세계 미디어 네트워크로 활용한다고 한다.(
Reuters to distribute blogs worldwide) "
미디어 파워를 블로거에게 실어줄 수 있는 Scheme이 필요하다!" 라는 잡념은 여전히 유효한 채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