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서 스피드가 느림보 상태라 아직 이 책까진 읽진 않았지만 요즘 인터넷 서비스를 보면서 많이 생각나는 책 제목이다. "
깨진 유리창 법칙" 그러고보니 몇달 전에 읽은 '
디테일의 힘'과 비슷한 주제의 글이다. "이거 하나 정도는 적당히 넘어가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결국 소비자의 외면과 브랜드 가치를 훼손시킨다는 뻔하지만 늘 생각해야 될 과제이다.
예를 들어 포털에서 메일 서비스가 시원찮으면 그거 하나로도 그 포털의 이미지는 훼손된다. 차별화 전략은 기본의 임계점 이상에서 最上이냐 上이냐를 겨루는 것이지 下의 서비스가 하나라도 있으면 곤란하다는 것이다. 아니 자사의 서비스에서 관용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최근 나오는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서비스들을 볼 때 가끔 에러와 인터페이스의 불친절함에 맘이 상한다. 그리고는 안 들어간다. 너무 과격한 처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