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하늘엔 구름이 없었다
별이 두개
너무 텅 비어있는 듯해서
가슴 속 꽁꽁 감추어둔 별 여러 개를 꺼내어
실을 풀 듯 휘휘 던지었다
그래도 하늘에 별이 두개
내던진 별이 적어서인가
아직 올라가지 못해서인가
구름 없는 하늘에 별이 두개
수진아 윤서야 사랑해
....
논문 감사의 글 뒷편에
나름 시 한편을 써올렸다.
오늘 드디어 논문제출 완료했다.
이젠 뭘 건드려야할지...
오늘은 일찍 집에가야겠다.^^
# by harris | 2006/07/04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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