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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pace vs Friendster]
Friendster가 왜 지고 MySpace가 왜 떴는지에 대해 새삼스레 거론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국내에서는 아이러브스쿨부터 지금의 1인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해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보다 더 많은 변화를 겪었기 때문에 그냥 당연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재밌는 건 해외 사이트들도 깔끔한 UI에서 조금은 난잡한 배경음악과 이미지들 그리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붙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해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을 보면 정말 차갑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사이트를 국내에 내놓으면 무조건 망하지' 하면서 왜 해외(서양)에서는 이런 사이트들만 나오는걸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런데에서는 그냥 자신의 프로필만 공유하는 수준이지 여기서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주기적으로 일어나긴 힘들겠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물론 1년전엔가 '생각의 지도'란 책을 보고 하마터면 '동양과 서양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로 완전 굳어질 뻔도 했다.

Friendster의 한계가 무엇이고, MySpace가 전세계 트래픽 8위로 성큼 올라선 이유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원문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단순히 Connection 해주는 소셜 네트워크는 아니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커뮤니티 형태의 명성, 셀프 아이덴터티 광고, 대중적 감성코드 음악, 방명록 형태의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문화적 자본, 심플하지 않은 동선 등 다양한 요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 Friendster lost steam. Is MySpace just a fad?
  • How MySpace Beat Friendster

  • by harris | 2006/04/03 11:18 | 서비스전략 | 트랙백(2) | 덧글(12)
    트랙백 주소 : http://ittrend.egloos.com/tb/232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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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먼지투성이의 푸른종이 at 2006/04/04 11:54

    제목 : 공통감성을 통한 관계형성의 도구로서의 음악
    확실히 또래의 코드는 지역보다는 음악이다. 1촌이니 지역이니, 또는 그룹이니 하는 등의 억어지 뚜쟁이와 같은 관계 형성 요소들이 난립하고, 왜 저 사람과 나 사이의 관계에 그런 증명과 속박과 형식이 있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슬슬 짜증도 나고 반감도 자연스레 생기고 있다. 정보형 커뮤니티와 개인형 커뮤니티를 거쳐 한참동안 next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여 탄생한 많은 기형서비스들을 보면 오히려 before를 보는듯 하여 안타......more

    Tracked from at 2013/06/18 22:08

    제목 : poker online
    The chief rationality: region: the one-armed bandit machines, blackjack tables, line roulette bike tables, as comfortably as the bar and restaurant facilities....more

    Commented by 제임스 at 2006/04/03 12:20
    둘다 처음 듣는데요, 미국에서 유명한 사이트예요?

    쉽게 설명 부탁드려요~ ^^
    Commented by 짱구 at 2006/04/03 13:06
    확실히 또래의 코드는 지역보다는 음악이 더 큰 듯 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억지로 맺어주려는 뚜쟁이가 될 필요 없는 것이 음악인듯 하구요.
    TAG와 음악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제가 포스트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전 사람을 기억할때는 지역으로 기억하지만 friendly인가 아닌가의 느낌은 음악이나 문학, 취미 같은 것들이 더 쉽게 기억이 되더군요^^
    Commented by 리바이 at 2006/04/03 14:04
    제 주위에선 facebook을 많이 하던데. 하긴 대학교에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Commented by harris at 2006/04/03 17:18
    [제임스님] Friendster와 MySpace는 둘다 자신의 프로필을 기반으로 인맥을 형성해나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다만 Friendster와 MySpace가 어떻게 다른지는 직접 만들어 보시거나 좀 귀찮으시면 사이트만 방문해보셔도 느낌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단순히 미팅을 기다리는 사이트인지 자신이 무언가를 자꾸 꾸며가도록 만드는 사이트인지요..
    Commented by harris at 2006/04/03 17:21
    [짱구님] Tag와 음악이라 정말 좋은 아이템을 잡으셨군요. 기대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그쪽을 개인적으로 뭔가 쓰려고 했는데..ㅋㅋ^^)
    [리바이님] 네, 대학생 중심 커뮤니티인 Facebook도 엄청나게 가치가 올라갔죠.^^
    Commented by 쿨짹 at 2006/04/04 10:54
    friendster는 친구의 강요에 몬이겨 가입만하고 MySpace는 가입도 안했는데 요즘 많이들 한다더군요. ^0^
    Commented by 짱구 at 2006/04/04 11:56
    해리스 대위님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풀리지 않는 TAG와 음악과의 좋은 궁합을 짜주세요~
    Commented by harris at 2006/04/04 13:14
    [쿨팩님] 왜..커피숍 갔는데 커피마시기 애매한 분위기인 곳이 있고, 포장마차 갔는데 왜 안 땡기는데도 있잖아죠. 아마도 friendster는 그렇게 안 땡기는 곳인가봐요.^^
    [짱구님] 허..왜 넘기시는겁니까.ㅋㅋ 네 나중에 정리되면 오프라인에서 함 이야기 나눕죠.^^
    Commented by Emma at 2015/04/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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