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 이라는 용어는 O’relly사와 MediaLive사와의 컨퍼런스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탄생한 단어로, 이전의 웹과 단절된 것이 아니라 연속성을 가진 형태에서의 웹의 진화 환경을 이야기 하다고 도출되었다. 특히 2001년 닷컴 버블 붕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존속 발전하고 있는 Google, Amazon, eBay와 같은 기업들은 분명 어떤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점을 연구하면서... 플랫폼으로서의 웹(The Web as Platform)이라는 기본 개념과 7가지 원칙 그리고 이에 해당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기에 이르렀다.
여하튼 이렇게 시작된 웹 2.0 은 Buzz로 취급될 것이 아니라 좀 더 다양하고 심도있는 Lesson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웹 2.0에 Mobility를 추가해 보았다. 그래서 찾게 된 단어가 모바일 웹 2.0 이다.
가칭 모바일 웹 2.0은 웹 2.0의 기본 개념과 원칙을 모바일로 확장한 웹 2.0과 모바일 서비스의 Intersection 개념이다. 이미 웹 2.0에서 The Web as Platform, Software Above the Level of a Single Device라는 두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웹은 언제 어디서나 디바이스에 제한없이 서비스 된다는 함의를 품고 있다. 이는 웹 2.0이 모바일 웹 2.0의 그림을 상당 부분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즉, 모바일 웹 2.0 은 웹 2.0 서비스에 Mobility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웹 2.0 서비스의 접점을 더욱 확장시켜 줄 것이며, 멀티 디바이스(Multi-Device)상에서 더욱 개인화되고 사용자의 참여 기반의 서비스로 발전할 것이다. (to be continue)
(참고로
Open Gardens 블로그에서 상당 부분 학습했다고 실토해야겠다.^^. 그리고 일찍부터 모바일 웹을 고민해오신 달삼님의
Beyond Web 블로그에도 좋은 정보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