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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by silver sno at 02/10 분들에게는 작성해 주신.. by cheapest at 02/10 굉장 게시물에 대한 정말.. by cheap car at 02/10 재미있는 것은 10년 전에.. by car insura at 02/09 이렇게 뚜벅뚜벅 앞으로.. by compare au at 02/09 |
![]() 이마트는 생필품을 파는 즉 먹거리 위주로 파는 세련된 건물내 재래시장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마튼에선 전자제품도 팔고 스포츠용품 전문샵(빅텐)도 생기게 되었다. (조만간 보험, 여행, 금융, 주유소도 들어오지 않을까?) 일단 전자제품을 팔게 되니 삼성, LG전자의 대리점 뿐만 아니라 하이마트, 전자랜드도 초긴장을 하게 되었다. 마치 포털 사이트들이 쇼핑 서비스들을 함에 따라 옥션, 인터파크, G마켓 등 전문 쇼핑사이트들이 긴장하는 것과 똑같은 양상이다. 그럼 왜 인터넷 포털들이 쇼핑 서비스와 같은 다각화에 대해 이점을 가지고 있는지는 이마트의 Branching Out 이점과 같은 선상에서 풀어볼 수 있겠다. 가장 먼저 손 꼽히는 이점은, 고객과의 관계와 스케일이다. 일단 이마트의 고객과의 관계 및 스케일은 여타의 유통업체와 비교 자체가 힘들다. 많은 트래픽과 인접성은 그것에 편의성만 추가된다면 성장동력 베이스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들어간다. 둘째, 브랜드 아이덴터티다. 이마트가 주는 브랜드 아이덴터티. 그것은 고객과의 관계의 결과물인 신뢰로 연결된다. 고객들은 이마트에서 파는 것들을 신뢰하듯이 포털 쇼핑몰도 일단 신뢰하고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매일 들어가서 메일 확인하고, 하루에도 수십번 검색하고, 매일 싸이질하는데에는 그만큼의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잠깐! 포털은 역시 Everyday Needs를 서비스할 때 가장 빛난다.) 셋째, 고유의 핵심역량과의 시너지다. 자기 고유의 핵심역량을 가지고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면 그 이점은 커진다. 검색에 대한 핵심역량과 소셜 네트워크의 핵심역량, 미디어로써의 핵심역량은 서로 연결될 수도 있지만 각자의 고유 영역을 가진다. 이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 스케일과 브랜드 아이덴터티만으로 성공을 보장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점에서 검색에 대한 역량은 온라인 쇼핑과의 연결점과 시너지를 제공한다. 쇼핑 라이프 사이클 상에서 일단 정보탐색 즉 상품 정보 검색이라는 행동이 들어가기 때문에 포털 사이트는 정보 소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로써 이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쇼핑은 지속적인 관여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포털 사이트는 더 많은? 것들을 미리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검색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로의 접근도 고려해 보면 또 다른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참고로 Daum은 국내 포털 선두주자답게 Daum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2003년 선보였다. 일단 Daum으로서는 경쟁력있는 고객 DB와 온라인 마케팅 채널 그리고 Daum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진출한 듯 보인다. 하지만 결과는... 여전히 힘에 부쳐보인다. 위에서 열거한 첫째와 둘째를 가지고 있었지만 셋째를 도출하지 못했거나 연결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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