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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려고 접속하시..by harris at 12/31 제너두님도 새해 복 많이.. by harris at 12/31 귀엽습니다~>ㅁ< 인간.. by 제너두 at 12/31 심하게 공감가는 글이네요.. by 도이모이 at 12/31 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 by harris at 12/03 |
한글과컴퓨터가 오는 8월 8일 "까탈"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웹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누가 지었는지 이름 참..^^;)기본적으로 포털 모양새를 내기 위해 검색과 미디어, 그리고 1인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하는데, 다른 걸 떠나서 여름에 출시될 1인 미디어 서비스에 대해선 나름 관심이 간다. [한컴 포털사업한다]
일단 www.kaatal.com 로 접속하면, 까탈 플래쉬 광고가 나오고 그들의 Prototype과 취지를 나름대로 느껴볼 수 있다. 로컬 PC에 쌓여만 가는 파일, 컨텐츠들..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뭔가 올려야 하는데 좀처럼 손이가지 않는 상황.. 이러한 까탈스런?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웹진"에 가까운 1인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모양이다. (참고로 광고를 보면 크게 컨텐츠 퍼블리쉬, 온라인 음악, 영화 서비스로 3대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웹진 인화 및 컨텐츠 거래를 통해 수익모델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을 내놓고 있는데 이건은 다음 포스트에서 언급토록 하겠다.) 우선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싸이월드 미니홈피 미니룸 디자인도 실사에 가까운 스토리룸을 새로 출시한 것처럼 까탈 또한 아예 레이아웃 전체를 트랜디하게 바꾸고자 한다. (물론 얼마나 다양한 레이아웃을 제공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플래닛이 MyTV와 라이프로그를 내놓고도 힘을 못받은 걸 보면 사용자의 시각에서의 새로움을 느끼게 한다는 건 쉽지 않을 것이다. 한편 미니홈피가 자유도를 제한하는 대신 편리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면, 까탈은 자유도와 편리성에서 어떤 관계로 접근 할지 궁금하다. 자유도를 놓아주고 어느 정도의 편리성을 제한하여 매니아층을 잡을까? 하지만 웹진 자체가 주는 답답함은 이미 자유도를 상당히 제한한 느낌이다. 아무튼 미니홈피나 플래닛과 같은 1인 미디어는 사진 올리고 방명록에 댓글다는게 사용자 Activity 중 대부분이며 그게 핵심이다. 하지만 그런 Activity를 애써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물어 봤을때 다시금 "관계"라는 것이 핵심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게 된다. 1인 미디어는 이 관계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형성하게 해줄 수 있는지가 관건인 것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선... ![]() 네이버 블로그에선... ![]() 까탈천지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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