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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rris 이글루스 피플 2006 이글루스 TO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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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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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까탈 새로운 1인 미디어 준비]
한글과컴퓨터가 오는 8월 8일 "까탈"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웹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누가 지었는지 이름 참..^^;)기본적으로 포털 모양새를 내기 위해 검색과 미디어, 그리고 1인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하는데, 다른 걸 떠나서 여름에 출시될 1인 미디어 서비스에 대해선 나름 관심이 간다. [한컴 포털사업한다]

일단 www.kaatal.com 로 접속하면, 까탈 플래쉬 광고가 나오고 그들의 Prototype과 취지를 나름대로 느껴볼 수 있다. 로컬 PC에 쌓여만 가는 파일, 컨텐츠들..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뭔가 올려야 하는데 좀처럼 손이가지 않는 상황.. 이러한 까탈스런?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웹진"에 가까운 1인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모양이다.

(참고로 광고를 보면 크게 컨텐츠 퍼블리쉬, 온라인 음악, 영화 서비스로 3대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웹진 인화 및 컨텐츠 거래를 통해 수익모델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을 내놓고 있는데 이건은 다음 포스트에서 언급토록 하겠다.)

우선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싸이월드 미니홈피 미니룸 디자인도 실사에 가까운 스토리룸을 새로 출시한 것처럼 까탈 또한 아예 레이아웃 전체를 트랜디하게 바꾸고자 한다. (물론 얼마나 다양한 레이아웃을 제공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플래닛이 MyTV와 라이프로그를 내놓고도 힘을 못받은 걸 보면 사용자의 시각에서의 새로움을 느끼게 한다는 건 쉽지 않을 것이다.

한편 미니홈피가 자유도를 제한하는 대신 편리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면, 까탈은 자유도와 편리성에서 어떤 관계로 접근 할지 궁금하다. 자유도를 놓아주고 어느 정도의 편리성을 제한하여 매니아층을 잡을까? 하지만 웹진 자체가 주는 답답함은 이미 자유도를 상당히 제한한 느낌이다.

아무튼 미니홈피나 플래닛과 같은 1인 미디어는 사진 올리고 방명록에 댓글다는게 사용자 Activity 중 대부분이며 그게 핵심이다. 하지만 그런 Activity를 애써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물어 봤을때 다시금 "관계"라는 것이 핵심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게 된다. 1인 미디어는 이 관계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형성하게 해줄 수 있는지가 관건인 것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선...

네이버 블로그에선...

까탈천지에선...
by harris | 2006/01/26 00:54 | 시장동향 | 트랙백(2)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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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heheday at 2006/02/06 10:32

제목 : www.kaatal.com 이라...
매스미디어의 시대가 지나고 퍼스널 미디어의시대가 도래했다고들 한다. 점차 개인의 자유도가 높아진다는것을 까탈닷컴을 통해서도 엿볼수 있는 듯. 하지만 역시 우려가 되는 것은 단지 자...more

Tracked from heheday at 2006/02/06 10:38

제목 : www.kaatal.com 이라...
<FON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107...more

Commented by Sigel at 2006/01/26 11:42
싸이월드 처럼 자유도를 줄이는 대신 다양한 레이아웃을 제공했으면 하네요. 이글루를 처음 쓰면서 글쓰는데는 정말 편한데, 레이아웃을 아무리 바꾸고 싶어도 소스 수정하기는 귀찮고 힘들고 해서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다양한 레이아웃을 제공하고 추후 싸이월드 스킨 처럼 유료화 하거나 내가 만든 레이아웃을 팔 수 있다면 좋겠네요...^^

참... 싸이월드도 스킨이나 미니룸 꾸미는 아이템들을 사용자가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판매금액의 50% 정도는 제작자에게 도토리로 주고, 나머지는 네이트에서 꿀꺽... 전문 디자이너 고용하는 것 보다 완성도나 수익이 떨어지려나...=_=; 요즘 publishing이 아닌 participation에 관심이 가다 보니...@_@a
Commented by acacia at 2006/01/26 13:41
잡지처럼 이쁜 1인미디어.. '특별한 날(결혼식,배낭여행 등)'을 기록하기엔 좋은 서비스인거 같네요. 인화서비스까지 생각한다면 더욱더.

하지만, 지금처럼 '보통날'을 기록하는 우리 유저들이 과연 이런 공사를 매일매일 할 의욕이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B2B 솔루션으로 적합한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짧은 생각

퍼가기(스크랩)이나 SNA를 어떻게 요리할지 궁금해 지네요^^
Commented by harris at 2006/01/26 15:09
[Sigel님] 스킨이나 미니룸 아이템을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팔 수 있다면..정말 더 활기차고 재밌는 공간이 되겠네요. 그럼 제가 원하는 걸 적어보내주면 그걸 만들어주는 On Demand 샵도 생길테고..역시 Sigel님입니다.^^
Commented by harris at 2006/01/26 15:13
[acacia님] 네..'발리에서 생긴일'처럼 특별한 날이 아니라 '떡볶이집에서 생긴일'처럼 일상의 소소한 날들을 기록하는 거라면 더 손이 가겠네요..^^..퍼가기라..컨텐츠 거래 쪽으로 들어간다고 하니 그부분은 약하겠죠.
Commented by 디제이쏜다 at 2006/01/26 15:2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유저들에게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것보다 권한을 제한하고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 빠른 적응을 유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싸이월드의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이 학습을 어려워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근데 카탈의 플래시 광고 맨 마지막에 오타가 있군요. Comeing Soon이 아니라 Coming Soon이어야 할텐데..
Commented by harris at 2006/01/26 15:39
[디제이쏜다님] 네, 여러가지 이유들 중에 서비스기능 추가로 인한 복잡성도 있습니다. Comeing <== "하하하하하. 대단하십니다. 이런걸 발견하고.."
Commented by harris at 2006/01/26 18:28
혹시~ MSN 메신저 Live 베타버전 쓰시고 싶은 분은 저에게 메일 주시면 초대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MS는 따라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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