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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was the ..by annuity at 19:30 You're so cool! I don't.. by cincin nik at 15:57 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 by silver sno at 02/10 분들에게는 작성해 주신.. by cheapest at 02/10 굉장 게시물에 대한 정말.. by cheap car at 02/10 |
1999년, 화제 속에 등장한 엔터테인먼트 로봇 아이보(AIBO). 지금도 여전히 순조롭게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발표된 아이보의 두뇌라 할 수 있는 전용 소프트웨어가 ‘아이보 마인드 3’으로 버전업 했다.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크게 향상해, 예를 들면, 사용자가 “왜?”라고 아이보에 물으면, “멍하고 있어” 라고 이야기하거나 때로는 “지쳤어? 괜찮아?”라고 염려해 준다. 또 아이보가 혼잣말을 말하기도 하는데 그 어구들은 약 1000 개 정도 된다고 한다. 아이보가 하는 말은 기르는 과정으로 정해지는“성격”에 따라서 다르다고 한다.
말을 사용한 커뮤니케이션 외에도, 아이보가 사진을 촬영해 일기를 써 주는 기능이나, 아이보가 보고 있는 것이나 소리 상태를 PC에 비추는 ‘마인드 스코프’ 기능이 첨가되었다. PC로의 전용 플레이어 ‘아이보 전용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도 기능이 향상해, RSS에도 대응되어. RSS로 전달되는 뉴스나 블로그 기사를 아이보가 읽어 준다. [출처: ZDNet] '로봇은 미디어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 위와 같은 소니의 로봇과 컨텐츠의 접목 시도를 보면 그 단초를 보는 듯 하다. 로봇은 영화, 게임, 오락과 함께 엔터테인먼트로써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엔터테인먼트는 그 자체가 글로벌을 통합하는 하나의 매개체이며 로봇 또한 그 역할을 하기에 적합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소니는 하드웨어에서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지 오래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하드웨어에 대한 역량을 포기하지 않고 있고 Portable Media 와 Robot 에 대한 그들의 애착과 노력이 놀라울 뿐이다. 얼마전 모 기자분께서 삼성이 이미 시가총액이 소니를 넘겼으니 소니를 살만하다고 했었다. 하드웨어는 막강하나 하드웨어에 담을 만한 게 없는 삼성으로썬 소니가 탐날 만도 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삼성은 항상 소니를 벤치마킹 하면서 성장했으니 소니의 비전에 대해 어느 기업보다도 삼성은 잘 알고 있을터이니.. 그러고보니 금융 말고 전자, IT 쪽은 삼성이 M&A 한 케이스가 전무하다. 바야흐로 글로벌 M&A 추세에서 삼성전자는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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