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전체멀티미디어 유비쿼터스 기술동향 시장동향 서비스전략 경영전략 나의스토리 이전 블로그
2008년 09월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최근 등록된 덧글
마우스 제스쳐가 없는 것..by SUN at 09/05 @-@? by harris at 09/04 Back to the Basic, .. by harris at 09/04 네.. 아직 사이트마다 좀.. by harris at 09/04 진인사대천명~ 운이 안.. by harris at 09/04 모두들 등잔 밑이 어두.. by Sigel at 09/03 파워블로거 by 카지 at 09/03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 by 필부 at 09/03 좀 다른 이야기지만 4일날.. by miriya at 09/03 하하하~^^ 미리야님 .. by harris at 09/01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오랜만에 써보는 독후감..^^;)
K-19 함장과 부함장의 리더쉽 차이는 영화 내내 극명하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화재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부함장은 대원들의 화재사건 진압능력을 믿고 그들과 함께 실제 진화작업에 나섰다. 또한 잠수함내 방사능 오염이 심각한 상태에서도 함장이 해저로 잠수하는 것을 지시할 때 그에게 대원들의 동의를 구하라는 조언을 한다. 이에 반해 함장은 (반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부함장 등 참모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잠수함의 한계 상황까지 몰고가며 임무를 수행한다. 물론 핵미사일 발사를 성공시킴으로서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업적에 대해 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었지만, 과정에서 나타난 참모진의 조언 수용은 없었고 끝내 잠수함의 고장을 촉발시킨다. 이를 종합해볼 때, 부함장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의사를 결정하고 간부와 국가에 충성하도록 그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는 참여형 리더쉽(Participating, Low task and High Relationship)을 지녔고, 함장은 정확한 업무규정과 방법 등 모든 지시를 내리고 그에 대한 일체의 조율을 수용하지 않는 지시형 리더쉽(Telling, High Task and Low Relationship)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어떤 리더쉽 스타일이 더 효과적이냐하는 것은 해당 조직의 목표와 그 조직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일단 K-19의 목표는 명확 단순하다. 그것은 바로 핵미사일의 성공적인 테스트와 미국 해안 근처에 도착하는 것이었다. 이와 함께 주어진 상황은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 미검증된 핵잠수함, 베테랑도 있지만 경험이 부족한 대원도 있는 다양한 멤버들, 군의 권한관계, 자각된 위험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볼 수 있겠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검증된 핵잠수함을 한계치까지 잠수 항해한 것은 불필요한 행동이었다고 판단되며 이는 오히려 핵잠수함의 폭발과 대원들 모두의 생명을 잃게되는 위기를 자초하였다고 본다. 또한 일반적인 상황 뿐만 아니라 위기의 상황에서 조차도 참모진의 어떠한 조언도 수용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과연 업무지향적인 것인지 독단적인 것인지 그 구분조차 모호하다. 물론 핵미사일의 성공적인 테스트로 목표를 달성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의 독단적인 방식으로만 목표를 달성하는 자세는 동기유발을 감소시키고 내부반란까지 유도했다는 점에서 성공한 케이스라 볼 수 없다. 또한 나중에 여러 대원들의 희생이 결국 융합로의 폭발을 막아냈던 것은 지시형 리더쉽에서 기인했다기 보다는 참여형 리더쉽에 기인한 자발적인 동기부여라고 본다. 이에 조직의 목표가 명확하고 조직의 상황이 불확실할 때 일수록 지시형 리더쉽은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보며 오히려 동기유발과 참모, 대원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참여형 리더쉽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본다. 리더(Leader)도 대원(Follower)이다. 그것은 역설적으로 말하면 리더는 대원들 '앞'에 위치하는 것이지 대원 '위'에 있는 존재는 아니라는 것이다.
|
외부 링크
자료다운로드 OpenSocial_2008_PDF SocialSearch_2008_PDF WebTrend_2008_PDF SNS_2007_PDF Web2.0_2007_PDF Mobile2.0_2007_PDF Web2.0_2006_PPT MobileWeb2.0_2006_PDF 가족홈피 ![]() 미니홈피 ![]() 즐겨찾기 MIT Media Lab MS Research Harvard McKinsey TrendWatching BusinessWeek SERI LGERI KMA Wired Magazine KMIS Tech Review Gartner Group Forrester Research ACM HyperCortex Channy Taewoo SelfBook erehwon eJong PRAK 나의위젯 ![]() 이글루 파인더
이글루 링크
STING's Note™erehwon.LAB ▒ 제닉스의 사고뭉치 ▒ 잠보니스틱스 ZAYA는 인생직진 노브.. 남쪽계단 γ(˘ζ˘)(˘ε˘)γ Analogue Story hansang's world is no.. 블로그 옮김 -> fribirdz.. 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 아카샤 : acacia ESTi tech neosigma I'm in my twenties. 뽐뿌 inside 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X-Times(지름노트) Alphageek Sigel's house made of.. Korean Identity Man.. Nomad!! Sherpa!! 될성부른 이야기하기를 .. All that New media 특수교육, 재활, 그리고.. All about IT Trends 천하논검기(天下論劍記) ★ Memo Log ! A to Z 무료 성인 사이트 fROM NOMOREiD (357) 월드베스트를 꿈꾸며 ch11. 글 쓰는 프로그래머 홍대리의 밝은세상 운동본부 Daily Life of a Married.. 얼렁뚱땅 뒹굴뒹굴 Anything Review Lett.. white table 《몽환비밀실험실》 쁘띠 프랭스의 라 떼르 여행 Bravo my LIFE 다락방 공순이 감성로그 엘사이스의 다이어리 제임스의 일상(AIM HI.. 성렬's log - 한RSS an.. Be honest... Be Emo.. Jania's Blog 웹 서비스 Insight 16. garbage 생각이 자라고픈 프카의.. 꿀물 보물창고 NeoKubrick.com ABOLAPIA Evolution 華怡價帽가 하늘을 바라.. 조금씩, 천천히, 그리.. lalou 라이프 로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