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부터 선진 혁신기업들..대표적으로 3M, SONY는
이노베이터(혁신수용자),
얼리어댑터(선도사용자)들에 대한 니즈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들은 선도사용자군이 결국 대중화를 이끄는 Driver로 보고
그들의 잠재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고 있다.
이젠 얼리어댑터라는 말이 기술적인 냄새 때문인지
문화적인 냄새가 나는 마니아로 용어가 바뀌는듯 하다.
물론 용어자체의 차이와 그 본질적 의미또한 다르지만,
남보다 먼저 사용하는 사람이 남보다 그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는 편가르기를 하지 않겠다.
아무튼 분명한 것은 초기진입에서 대중화/일반화로 이행됨에 있어
캐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요소가 고려되어야 하겠지만
그 가능성을 먼저 준비한다는 것에 얼리어댑터 연구는 그 의미가 높다고 하겠다.
얼리어댑터를 연구하고 그 가능성을 시험해 보기 위해
당신의 회사는 어떤조직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