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서로 다른 두개의 단면이 만나야된다고 한다.나는 시를 좋아한다. 시를 읽다보면 서로 만나지 못했던 단어들이 낯설은 관계를 맺고 새로운 의미를 전달하여 나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우리는 중학교 땐가 은유적 표현이라는 걸로 배워었다.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여기서 마음 이꼴 호수. 그땐 그냥 이런 것마저도 외웠던 것 같다.--;)
갑자기 시 얘기를 꺼낸 이유는
메타포(Metaphor)를 끄집어내기 위해서다. 메타포란 서로 관계가 없던 것을 만나게 하는 것으로 우리말로 바로 은유적 표현이다. 참고로 온라인 서비스를 기획할 때 오프라인 상황을 메타포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1mm 지능형 서비스는 어떤 메타포로 고안했을까가 나의 요즘 관심거리다. 휴대폰에 캐릭터의 거주지 바로 공간의 의미를 부여했다면, 캐릭터는 어떤 메타포적 의미를 부여했을까. 여기서 중요한 건 메타포는 낯설면서도 공감이 가야한다는 것이다. 만약 공감이 가지 않는 메타포라면 관심 밖에 있는 블랙박스에 담겨지게 될 수도 있다.
이웃이 있는 네이버
검색메신저, 이루고 싶은 꿈 이글루스
가든, 지능형 에이전트
1mm,, 요즘 새로운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나는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낯설음을 느낀다.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와는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근데 한가지가 아직 남았다. 그것이 바로 공감대 형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