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의
POSITIONING 책 마지막 장에 나오는 내용으로 제자리에 서서 지금 하는 일을 돌아보는 차원에서 몇 구절 끄집어내었다.
1. 단어의 역할을 이해하라.
> 단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그 의미는 단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자신이 확립하고 싶은 컨셉을 표현하는 단어를 채택하여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2. 비전이 필요하다.
> 변화의 사이클이 워낙 짧아지고 변화하지 않는 분야가 없기 때문에 단기가 아닌 오히려 장기적인 안목에서 파도 밑 흐름을 봐야한다는 것이다. 협소한 단기 수치 목표를 비전으로 정립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3. 용기가 필요하다.
> 성공한 기업들은 정세가 유동적이고 불확실할 때 오히려 마케팅에 많은 돈을 쏟아 부었다고 한다.(통계상) 그런 배짱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4. 인내가 필요하다.
> 신제품을 처음부터 전국적인 규모로 판매하는 기업은 흔치 않다고 한다. 이는 일단 성고알 만한 시장을 찾아 자리를 잡은 다음, 그 곳에서 다른 곳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방법은 지리적으로든 아니면 인구 통계학적으로든

포지셔닝, 요거 단순한 만큼 간단하지는 않은 것 같다. 단순한데,, 왜 간단하게 해결되지 않는 걸까라는 고민을 해보니 딱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기준"이다. 그 기준이 없기 때문에 포지셔닝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앞에 있는 고객의 기준에서 선을 긋던지 아니면 나의 머릿 속에 있는 기준으로 선을 긋던지...